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쌍방울 주가 장중 급등, 계열 미래산업이 중국에 반도체 검사장비 공급

임도영 기자 doyoung@businesspost.co.kr 2021-11-30 14:48:1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쌍방울 주가가 장 후반 급등하고 있다.

쌍방울 계열사 미래산업이 중국 메모리반도체기업과 반도체 검사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쌍방울 주가 장중 급등, 계열 미래산업이 중국에 반도체 검사장비 공급
▲ 쌍방울 로고.

30일 오후 2시40분 기준 쌍방울 주가는 전날보다 22.1%(181원) 급등한 1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쌍방울은 그룹 계열사로 미래산업을 두고 있다. 쌍방울은 내의류와 의류 등 섬유류를 제조하고 유통하는 사업을 한다.

미래산업 주가는 3.94%(500원) 상승한 1만3200원에 사고팔리고 있다.

미래산업은 반도체 검사장비를 제조·판매하는 사업을 한다.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마스크 제조 자동화 제품을 출시하며 사업영역을 확장했다.

30일 미래산업은 중국 메모리반도체기업인 양쯔메모리테크놀로지(YMTC)와 116억 원 규모의 반도체 검사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미래산업이 1983년 창립된 뒤 체결한 단일계약으로는 가장 큰 규모의 공급계약으로 2020년 매출의 27.91%에 이르는 규모다.

미래산업은 2022년 5월까지 양쯔메모리테크놀로지에 반도체 검사장비인 테스트핸들러를 공급한다. 이 장비는 모든 공정을 마친 반도체를 성능과 불량검사를 위해 테스터로 운송하고 검사결과에 따라 분류하는 장비다.

미래산업은 양쯔메모리테크놀로지가 2020년부터 메모리 반도체 생산을 확대하고 있으며 8월128단 낸드플래시 양산도 시작해 반도체 검사장비 수요가 더욱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설명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도영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