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한화시스템이 투자한 자동차전장업체 한화인텔리전스 공식 출범

이한재 기자 piekielny@businesspost.co.kr 2021-11-30 12:13:3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화시스템이 투자한 자동차전장업체 한화인텔리전스 공식 출범
▲ 29일 열린 대전 유성구 트루윈 사업장 내 한화인텔리전스 사업장에서 열린 한화인텔리전스 창립식에서 (왼쪽 네 번째부터) 이용욱 한화시스템 부사장, 윤석은 한화인텔리전스 대표이사, 남용현 트루윈 대표이사 등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한화시스템>
한화시스템과 차량용 센서업체 트루윈이 합작해 만든 자동차전장 전문업체 한화인텔리전스가 공식 출범했다.

한화시스템은 한화인텔리전스가 대전 유성구 사업장에서 29일 창립식을 열었다고 30일 밝혔다.

창립식에는 이용욱 한화시스템 부사장, 윤석은 한화인텔리전스 대표이사, 남용현 트루윈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윤석은 대표는 “대기업과 중소기업 상생협력 체계 안에서 탄생한 한화인텔리전스는 반도체 기반 핵심센서 관련 원천기술을 확보하기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며 “자율주행 차량용 나이트비전은 물론 모바일기기에도 적용 가능한 다양한 센서를 개발해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윤석은 대표는 한화시스템 전략사업팀장, 미래기술사업부장 등을 거쳐 한화인텔리전스 초대 대표에 올랐다.

한화인텔리전스는 앞으로 시스템반도체 센서기업으로 ‘자율주행차의 눈’으로 불리는 나이트비전의 핵심부품인 적외선(IR) 센서와 차량용 미세전자기계시스템(MEMS) 반도체를 전문으로 개발하고 생산한다.

한화인텔리전스는 성능 테스트 등 시운전을 거쳐 내년 4분기 안에 열화상 카메라 부품인 ‘QVGA(320X240 픽셀 해상도)급’ 열 영상센서를 생산하고 2023년부터 본격적으로 차량전장 센서를 판매할 계획을 세웠다.

한화시스템과 트루윈은 9월 합작투자 합의를 맺고 최근 대전 유성구 트루윈 사업장 내에 미세전자기계기스템 반도체 팹리스 설비 구축을 마쳤다.

한화시스템은 15일 183억 원 규모의 자본금 납입을 마치고 한화인텔리전스 지분 50.83%를 확보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한재 기자]

최신기사

코스피 사상 첫 4720선 돌파 마감, 기관 매수세에 9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
BTS '완전체' 복귀 초읽기, 하이브 저연차 아이돌과 동시에 실적 '쌍끌이' 기대
비트코인 1억3958만 원대 상승, 전문가들 "10만 달러 향한 랠리 재개될 것"
중국 CATL LFP 배터리 양극재 1200억 위안어치 주문, 리튬 가격 급등에 대응 
중국 딥시크 HBM 의존 낮추는 기술 발표, "D램 공급부족 더 심각해질 수도"
두산밥캣 스캇 박 대형 M&A 자금 부담 덜어, 멕시코 공장 가동·미국 주택시장 회복 ..
'방어권' 인정 받은 김병주, MBK는 사법 리스크 불씨에 국내사업 '첩첩산중'
새해도 서브컬처 앞세워 열도 정조준, 넷마블·엔씨·웹젠 등 게임업계 일본 공략 '러시'
한화 3남 김동선 '홀로서기' 무대 마련, 호텔·백화점부터 테크까지 본 시험대 섰다
[14일 오!정말] 국힘 한동훈 "이번 계엄도 반드시 막겠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