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롯데지주 창사 이후 첫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내놔, "고객과 적극 소통"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21-11-30 11:52:0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롯데지주가 창사 이후 처음으로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내놨다.

롯데지주는 30일 ‘롯데지주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롯데지주 창사 이후 첫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내놔, "고객과 적극 소통"
▲ 송용덕 롯데지주 대표이사 부회장.

롯데지주는 “경영성과와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경영활동을 공개하고 고객과 이해관계자와 적극적으로 소통하기 위해서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지속가능경영보고서에는 롯데지주와 롯데그룹 주요 계열사들의 2020년 재무 및 비재무 활동과 성과가 담겼다. ESG 활동 정보는 2021년 10월까지의 내용이 포함됐다.

롯데지주는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중요한 8개 항목을 선정했다.

‘책임경영 및 컴플라이언스’가 최우선 항목이며 ‘우수인재 확보 및 개발’ ‘일하기 좋은 조직문화 구현’ 등도 중요 항목으로 제시했다.

롯데지주는 지속가능경영 국제보고 가이드라인(GRI) 기준에 맞춰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작성했으며 독립 검증기관인 KPMG삼정회계법인에서 ISAE3000(국제회계사연맹 국제감사인증기준위원회가 제정한 ESG보고서 인증기준)에 따른 제3자 검증도 받았다. 

조성욱 롯데지주 ESG팀장은 “롯데는 각 그룹사별 업종의 특성을 고려한 ESG경영을 추진하기 위해 계열사에 위원회와 전담팀을 구성하고 있다”며 “롯데지주는 각 계열사 전담 조직과 실무협의체를 운영하며 거버넌스 확립, ESG핵심성과지표(KPI) 방향성 수립 등 그룹의 ESG경영방향을 이끌어갈 계획을 세웠다”고 말했다.

롯데그룹은 올해 10월 모든 상장사에 ESG위원회 설치를 완료했다. 2022년 6월까지 모든 상장사에서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롯데그룹에 따르면 모든 상장사의 이사회 산하에 ESG위원회를 만들고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을 의무화한 그룹은 롯데가 처음이다. [비즈니스포스트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시진핑과 90분 대좌, "한국 중국 관계 전면 복원의 원년"
현대차·기아 지난해 727만4천 대 판매, 올해 3.2% 증가한 750만8300대 목표..
D램 가격 1분기 최대 60% 상승, 낸드플래시는 최대 38% 상승 전망
HD한국조선해양 올해 수주 223억1천만 달러 목표, 작년 대비 29.1% 증가
민주당 사모펀드 규제 강화법안 추진, "제2의 홈플러스 사태 막는다"
의대 정원 확대 2월 초 결론 낼 듯, 복지장관 정은경 의료개혁 첫단추 '시험대'
[5일 오!정말] 국힘 박성훈 "보좌진을 사적 집사 취급했다면 권력 인식 문제"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 오래 연임하면 차세대 후보는 '골동품' 된다"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한국GM 지난해 글로벌 판매 7.5% 르노코리아 17.7% 감소, KGM은 1.0% 증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