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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alt="서울시, 신축 공동주택 1만5700세대 무료 하자점검 연말까지 진행" height="333"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111/20211130110138_43203.jpg" width="6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서울시 '공동주택 품질점검단' 직원이 중랑구의 공동주택을 검사하고 있는 모습. <서울시></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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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7월부터 운영한 품질점검단을 통해 신축 공동주택 1만5782세대의 하자점검을 연말까지 진행하기로 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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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30일 공동주택 품질점검단이 서울 전역에 신축되는 공동주택(주상복합 포함) 하자점검을 진행해 지금까지 16개 단지 1만1131세대를 점검했고 연말까지 추가로 5개 단지 4651세대의 품질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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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주택 품질점검단은 신축 공동주택의 입주 전 공사상태를 무료로 점검해주는 조직이다. 서울시는 주택건설 관련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210명의 전문가를 구성해 7월부터 운영을 시작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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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입주예정자들의 사전방문만으로 한계가 있던 공용부분 시공상태를 점검해 공사하자 관련 분쟁을 줄이고 입주자들의 주거만족도를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고 설명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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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공동주택 품질점검단’의 서비스를 받으려면 150세대 이상 민간 공동주택의 사업주체가 관할 자치구에 신청하면 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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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올해 운영 결과로 드러난 개선사항들을 반영해 2022년 ‘서울시 공동주택 품질점검 매뉴얼’을 제작한다는 계획을 세웠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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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보 서울시 주택정책실장은 “공동주택 품질점검단의 활동이 강화되면 공동주택 하자가 줄어들고 품질이 향상돼 주거만족도가 높아질 것이다”며 “앞으로 내실 있는 운영으로 시민들이 만족할 공동주택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민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