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한화건설, 도서관 조성사업으로 서울사회공헌대상 서울시장상 받아

안정문 기자 question@businesspost.co.kr 2021-11-29 11:44:4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화건설, 도서관 조성사업으로 서울사회공헌대상 서울시장상 받아
▲ 김석원 한화건설 지원팀장(오른쪽)이 정수용 서울시 복지정책실장과 26일 서울 강남구 세텍(SETEC) 컨벤션홀에서 열린 2021년 서울사회공헌대상 시상식에서 서울시장상 수상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화건설>
한화건설이 포레나 도서관 조성사업을 통한 사회공헌활동을 인정받았다.

한화건설은 26일 서울 강남구 세텍(SETEC) 컨벤션홀에서 열린 2021년 서울사회공헌대상 시상식에서 포레나 도서관 조성사업으로 서울시장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한화건설과 함께 포레나 도서관 조성사업을 추진한 서울시장애인복지시설협회는 서울시복지재단 대표이사상을 수상했다.

서울사회공헌대상은 서울시민의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해 비영리, 민간, 공공 등이 수행한 사회공헌 우수 프로그램을 시상하는 것으로 서울시복지재단이 주관한다.

포레나 도서관 조성사업은 한화건설의 주거 브랜드 ‘포레나’의 이름을 딴 것으로 장애인복지시설 등 사회복지시설의 유휴공간을 활용해 도서관을 만드는 사업이다. 

포레나 도서관 조성사업에 참여한 임직원들은 기존공간 철거와 내부인테리어 공사, 책장조립, 페인트칠, 도서와 의자배치 등 공간 리모델링을 수행했다.

한화건설은 2011년부터 11년 동안 도서관 조성사업을 진행해 왔으며 지난달 100호점을 개관했다.

11년 동안 한화건설 임직원들이 도서관 조성에 참여한 시간은 5천 시간이 넘고 기증한 도서도 약 6만 권에 달한다. 

한화건설은 임직원과 일반인이 함께 참여하는 도서나눔캠페인을 통해 지속적으로 도서기부도 진행하고 있다.

전창수 한화건설 인사지원실장은 “한화건설은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경영철학인 ‘함께 멀리’ 정신을 바탕으로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경영을 실천하고 있다”며 “내년에도 포레나 도서관 조성사업을 통해 소외계층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안정문 기자]

최신기사

[5일 오!정말] 민주당 박지원 "국힘 도보행진은 닭 쫓던 개 지붕 쳐다보는 꼴"
[채널Who] 데이터센터 시장 꼴찌의 반격, SKT 대표 정재헌이 100조 원짜리 'A..
중동 갈등에 'LNG선 강자' 조선주 부각, HD현대중공업 삼성중공업 한화오션 '3월 ..
비트코인 1억541만 원대 상승, 기관투자자 수요 회복에 ETF에 자금 유입
미국 증시에 '코스피 급락 사례' 재현 가능성, "소수 종목 비중 크다는 공통점"
롯데정밀화학 '그린 암모니아' 승부수, 정승원 그룹 친환경 에너지 사업 뒷받침
LF에 부는 '자사주 소각' 기대감, 구본걸 재무구조·지배력 유지 걸림돌 없어
양현석 '빅뱅 컴백' 언급에 알맹이는 빠져, YG엔터 실적 가시성 여전히 안갯속
EU 중국산 배터리 '역내 생산 의무화·공공조달 배제' 무역장벽 높인다, K배터리 반사..
여당·재계 중동 현안 간담회, "물류비·운송비 가장 문제" "반도체 위축 우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