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네오위즈 주식 매수의견으로 상향, "내년 게임에 플레이투언 모델 연계"

조충희 기자 choongbiz@businesspost.co.kr 2021-11-29 08:26:0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네오위즈 주식 투자의견이 매수로 상향됐다.

2022년부터 게임을 하면서 돈을 벌 수 있는 '플레이투언(P2E)' 개념의 게임을 출시해 실적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네오위즈 주식 매수의견으로 상향, "내년 게임에 플레이투언 모델 연계"
▲ 네오위즈 로고.

이문종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29일 네오위즈 투자의견을 중립(HOLD)에서 매수(BUY)로 상향했다.

목표주가는 3만4천 원으로 새로 제시했다.

직전 거래일인 26일 네오위즈 주가는 2만710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이 연구원은 "네오위즈는 2022년부터 다수의 신작을 출시한다"며 "관계사 네오플라이가 블록체인 비즈니스에 관한 준비를 철저히 해온 만큼 네오위즈의 플레이투언(P2E) 수익모델과 연계를 기대해볼 수 있다"고 바라봤다.

네오위즈는 2021년 4분기부터 시작해 내년에 많은 신작을 출시한다.

4분기 PC게임 엘리온을 일본에 출시하고 또 다른 PC게임 A.V.A를 글로벌 PC게임 플랫폼인 스팀을 통해 선보인다.

2022년에도 P의 거짓(Lies of P), 프로젝트 A.V.A 등 PC게임과 브라운더스트 등 모바일게임을 출시한다.

네오위즈는 신작게임에 블록체인 관계사 네오플라이의 블록체인 금융 플랫폼을 접목해 플레이투언(P2E) 수익모델을 현실화할 것으로 기대받고 있다.

네오플라이는 이더리움 블록체인 기반의 금융 플랫폼 '네오핀'을 올해 4분기 출시해 시범운영한 뒤 내년 1분기부터 정식운영한다는 계획을 세워뒀다.

네오위즈 게임 이용자들은 이 네오핀을 통해 네오위즈가 출시할 P2E게임의 아이템을 암호화폐나 현금으로 교환할 수 있게 된다.

네오위즈는 2022년 연결기준 매출 2873억 원, 영업이익 440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2021년 실적 추정치보다 매출은 46.4%, 영업이익은 15.3%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충희기자]

최신기사

이란 전쟁 뒤 한국 증시 '더욱 저평가' 분석, 로이터 "일시적 조정에 불과"
[한국갤럽]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긍정' 51%, 13년 만에 '과반'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6% 국힘 19%, 대구·경북서 27% '동률'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5%로 2%포인트 내려, 긍정 이유 첫 번째는 '경제·민생'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구글 '터보퀀트' 위협 실체 불투명, "저가매수 기회" 분석 나와
펄어비스 대표 허진영 "붉은사막 다음 목표는 500만 장, 차기작 '도깨비'도 준비 중"
정부 나프타 전면 수출 금지, 5개월 동안 내수로 전환
산은 수은 기은 생산적금융 위해 뭉쳤다, 정책금융기관 7대 협력사업 추진
호주 수송업계 자국 정부에 전기버스 도입 확대 촉구, 이란전쟁으로 연료비 압박 심해
유안타증권 "대한항공 목표주가 상향, 중동사태 반사수혜로 여객 수요 확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