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코리아센터 다나와를 3500억에 인수, MBK파트너스가 자금지원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21-11-26 16:37:2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코리아센터가 국내 1세대 이커머스기업인 다나와를 인수했다.

26일 투자은행업계에 따르면 코리아센터가 이날 다나와 경영권 인수를 위한 본계약을 체결했다.
 
코리아센터 다나와를 3500억에 인수, MBK파트너스가 자금지원
▲ 다나와 로고.

코리아센터가 인수하는 지분은 성장현 다나와 이사회 의장이 보유한 지분 30.05%를 포함해 특수관계인이 보유한 지분 등 모두 51.3%다.

매각가격은 3500억 원가량으로 알려졌다.

코리아센터는 온라인 쇼핑몰 구축과 상품 조달, 마케팅 등을 아우르는 이커머스 솔루션 제공기업이다. 2018년 써머스플랫폼(옛 에누리닷컴)을 인수했다.

코리아센터의 다나와 인수 과정에서 MBK파트너스의 투자가 이뤄졌다.

MBK파트너스는 앞으로 코리아센터가 발행하는 신주를 인수한다. 코리아센터는 이 투자금으로 다나와를 인수하기로 했다.

다나와는 2000년 설립된 국내 1세대 이커머스기업으로 2011년 코스닥에 상장했다. 가격비교 플랫폼사업과 조립PC 오픈마켓을 운영하고 있다.

19일 마감된 다나와 본입찰에는 코리아센터를 비롯해 KG그룹과 사모펀드 VIG파트너스 등이 참여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사측과 교섭 중단, 지방노동위 판단 받겠다"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무현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파라다이스 정기 주주총회 개최, 최종환 임준신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
HJ중공업 건설부문 대표로 송경한 선임, 동부엔지니어링 대표 출신
서울 아파트 매수심리 2주 연속 하락, 동북권 서북권은 올라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임 포함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