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하나은행 우리은행, 예적금 금리 최대 0.4%포인트 26일부터 인상 

차화영 기자 chy@businesspost.co.kr 2021-11-25 16:43:2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하나은행과 우리은행이 26일부터 예·적금 금리를 최대 0.4%포인트 인상한다. 

하나은행과 우리은행은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함에 따라 예·적금 금리를 최대 0.4%포인트 올리기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하나은행 우리은행, 예적금 금리 최대 0.4%포인트 26일부터 인상 
▲ 하나은행과 우리은행 로고.

하나은행은 ‘주거래하나 월복리적금’을 비롯한 5개 적금상품의 금리를 0.25~0.4%포인트 인상한다. ‘하나의 여행 적금’ 금리는 최고 연 2.3%에서 2.7%로, ‘하나원큐’는 최고 연 2.3%에서 2.6%로 오른다.

‘도전365적금’을 비롯한 7개 적금상품과 ‘369정기예금’ 등 6개 정기예금 상품의 금리도 29일부터 0.25%포인트 올린다.

우리은행에서는 19개 정기예금과 28개 적금, 3개 입출식통장 상품의 금리가 일제히 오른다. 예·적금 상품은 0.2~0.4%포인트, 입출식 상품은 0.1~0.15%포인트 각각 금리가 인상된다.

주요 상품인 ‘우리 슈퍼 정기예금’은 최고 연 1.15%에서 연 1.45%로 0.3%포인트, ‘우리 슈퍼 주거래 적금’은 최고 연 2.55%에서 연 2.8%로 0.25%포인트 오른다. ‘우리 으쓱(ESG) 적금’은 최고 연 1.65%에서 연 2.05%로 0.4%포인트 인상된다. 

KB국민은행과 신한은행도 예·적금 금리를 인상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은행들은 올해 들어 대출금리가 가파르게 오르고 예대금리차(예금금리와 대출금리 차이) 확대를 둔 소비자들의 불만이 커지면서 기준금리 인상에 따른 대응에 나서는 것으로 보인다.

통상 기준금리가 조정되면 은행들은 아무리 빨라도 2~3영업일 이후에나 금리를 조정하는 모습을 보여왔다. [비즈니스포스트 차화영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