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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주 하락 많아, 쌍방울 12%대 급등 F&F 영원무역 3%안팎 내려

신재희 기자 JaeheeShin@businesspost.co.kr 2021-11-25 15:5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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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기업 주가가 대체로 낮아졌다.

25일 쌍방울 주가는 전날보다 12.85%(87원) 급등한 764원에 거래를 마쳤다.
 
패션주 하락 많아, 쌍방울 12%대 급등 F&F 영원무역 3%안팎 내려
▲ 쌍방울 로고.

비비안 주가는 2.80%(85원) 상승한 3125원에, 제로투세븐 주가는 1.38%(150원) 오른 1만1050원에 장을 마감했다. 

BYC 주가는 1.27%(5500원) 높아진 43만7천 원에, 신성통상 주가는 0.63%(3170원) 더해진 3170원에 거래를 끝냈다.

반면 F&F 주가는 3.14%(2만8천 원) 빠진 86만5천 원에 장을 마쳤다.

영원무역 주가는 2.97%(1250원) 떨어진 4만800원에,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 주가는 1.68%(160원) 하락한 936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한섬 주가는 1.59%(600원) 내린 3만7050원에, 휠라홀딩스 주가는 1.48%(550원) 낮아진 3만6650원에 장을 끝냈다.

까스텔바작 주가는 1.27%(150원) 밀린 1만1700원에, 형지엘리트 주가는 1.27%(45원) 떨어진 3495원에 거래를 마쳤다.

신세계인터내셔날 주가는 0.66%(1천 원) 빠진 15만 원에, LF 주가는 0.27%(50원) 낮아진 1만8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신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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