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정책

국토부, 건설현장 인력채용과 장비임대 관련 불법행위 신고센터 운영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1-11-24 10:21:0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국토교통부가 건설현장의 인력채용, 장비임대 등과 관련한 불법행위를 신고할 수 있는 센터를 만들었다.

국토부는 각 부처로 분산된 건설현장 갈등 관련 제보창구를 단일화해서 신고사항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신속히 처리할 수 있도록 국토부 안에 건설현장 채용질서 신고센터를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국토부, 건설현장 인력채용과 장비임대 관련 불법행위 신고센터 운영
▲ 국토교통부 로고.

국토부 신고센터는 건설 근로자의 채용 또는 건설기계의 임대계약을 부당하게 청탁, 압력, 강요하거나 이를 위해 건설공사를 방해하는 행위에 관한 신고를 전화와 이메일로 접수받는다.

접수된 사항은 위반행위별로 고용노동부, 공정거래위원회, 경찰청 등 소관기관에 전달해 세부적으로 조사하고 확인한 뒤 관련법을 위반한 내용이 적발되면 처벌한다.

국토부는 누구나 안심하고 신고센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신고자의 신원은 철저하게 익명으로 관리한다.

김광림 국토부 건설산업과장은 “누구나 믿고 신고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면 건설현장의 불법적 관행을 근절하는 데 큰 보탬이 될 것이다”며 “실질적 제재와 불법행위 근절을 위해서는 피해 근로자와 업체의 적극적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조위 쿠팡 개인정보유출 집단분쟁조정 절차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그리어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나 보던 숙청 정치"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LG디스플레이, 1천억에 중국 난징법인 차량용 LCD 모듈사업 매각
비트코인 1억478만 원대 상승, 미국 금리인하 기대감에 투자심리 개선 조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