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SK텔레콤, 통화녹음을 문자로 바꾸는 AI통화녹음 베타서비스 시작

최영찬 기자 cyc0111@businesspost.co.kr 2021-11-23 18:07:0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SK텔레콤, 통화녹음을 문자로 바꾸는 AI통화녹음 베타서비스 시작
▲ SK텔레콤은 23일 T전화에서 녹음한 음성 통화를 문자로 변경해 주는 ‘AI통화녹음’ 서비스를 추가한 베타서비스를 시작했다. < SK텔레콤 >
SK텔레콤이 인공지능(AI)기술을 활용해 통화녹음을 문자로 변경하는 서비스를 선보인다.

SK텔레콤은 23일 T전화에서 녹음한 음성통화를 문자로 변경해 주는 ‘AI통화녹음’서비스를 추가한 베타서비스를 시작했다.

베타서비스 참가를 원하는 이용자는 T전화 앱에서 신청하면 되는데 별도의 승인절차 없이 이 서비스를 바로 이용할 수 있다. 다만 이용자 신청현황에 따라 베타서비스 참여자 모집은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

SK텔레콤은 AI통화녹음 서비스 화면을 대화창 형태로 구성해 대화를 한 눈에 구분하고 전체 통화내용을 빠르게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원하는 통화를 손쉽게 찾을 수 있고 통화 중 말한 전화번호나 일정, 계좌번호 등을 쉽게 복사할 수 있다.

SK텔레콤은 AI통화녹음서비스는 전화를 통한 업무나 회의, 직무상 인터뷰, 부동산 계약, 고객센터 상담 등에서 유용하게 활용될 것으로 보고 있다.

SK텔레콤은 이번 베타서비스를 통해 데이터를 확보한 뒤 유용한 기능을 추가해 정식버전을 출시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이현아 SK텔레콤 AI&CO장은 "AI통화녹음서비스를 통해 SK텔레콤의 T전화가 한층 더 스마트한 통합커뮤니케이션 플랫폼으로 진화했다"며 "이용자들에게 차별화된 통화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개발하고 고도화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영찬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