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SK증권 탈석탄금융 선언, 김신 "기후문제 해결은 인류의 과제" 

진선희 기자 sunnyday@businesspost.co.kr 2021-11-23 17:14:5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SK증권 탈석탄금융 선언,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6149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신</a> "기후문제 해결은 인류의 과제" 
▲ (왼쪽부터) 유성훈 기업금융사업부 대표, 이창용 ESG부문장, 김신 대표이사 사장, 오민영 법인사업부 대표, 박삼규 투자사업부 대표가 22일 여의도 SK증권 본사에서 '탈석탄 금융 선언식'을 가졌다.
SK증권이 탈석탄금융을 선언했다.

SK증권은 22일 여의도 SK증권 본사에서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 강화를 위해 '탈석탄금융 선언'을 선포했다고 23일 밝혔다. 김신 SK증권 대표이사 사장과 사업부 대표들이 행사에 참석했다.

이들은 탈석탄금융 선언을 통해 국내외 석탄 화력발전소 프로젝트파이낸싱(PF) 참여와 관련 채권 인수를 중단하고 녹색금융 투·융자 등 지속가능금융 투자를 확대하기로 뜻을 모았다.

SK증권은 정부의 '2050 탄소중립' 목표를 적극 지지하고 탄소중립 사회, 지속가능한 성장에 기여하기 위해 국내외 석탄화력발전소 건설을 위한 프로젝트 파이낸싱 참여와 관련 채권 인수 등을 전면중단하는 의지를 밝힌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신 사장은 "기후문제 해결을 위한 노력은 앞으로도 세계적으로 지속할 수 밖에 없는 인류의 과제이다"며 "SK증권은 탄소없는 건강한 사회,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ESG경영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진선희 기자]

최신기사

메모리반도체 호황 2028년에도 지속 전망, "고객사와 장기 계약이 성장 제약" 분석도
카카오 노조 2차 파업 '로그아웃 데이' 돌입, 임직원 2100여 명 참여
하나증권 "은행주 2분기 금리ᐧ실적 모멘텀 기대, 최선호주 KB금융 신한금융"
BNK투자 "하나금융 2026년 주주환원율 51.5% 전망, 투자매력 유효"
하나증권 "코스닥 승강제와 국민성장펀드 자금 유입 기대, 관련주 알테오젠 에코프로비엠"
[현장] 백종원 손때 묻은 충남 예산시장 가보니, 상인들 "낮은 임대료와 유연한 유통이..
[현장] 더본코리아 수십억 적자에도 지역개발 하는 이유, 백종원 "고객 발걸음이 자산 ..
유안타증권 "현대백화점 목표주가 상향, 백화점 사업부 매출 성장세 지속"
비트코인 9054만 원대 하락, 7월 상승과 하락 가능성 두고 시장 전망 엇갈려
이재명 29일 국민보고회서 3대 메가 프로젝트 지원 발표, 이재용 최태원 참석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