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주가가 엇갈렸다.
22일 키움증권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3.32%(3500원) 상승한 10만9천 원에 장을 마감했다.
NH투자증권 주가는 0.77%(100원) 오른 1만3100원에, 삼성증권 주가는 0.63%(300원) 높아진 4만7800원에 장을 마무리했다.
유진투자증권 주가는 0.54%(20원) 상승한 3745원에, 부국증권 주가는 0.41%(100원) 더해진 2만465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한국금융지주 주가는 0.35%(300원) 오른 8만5100원에, 미래에셋증권 주가는 0.33%(30원) 높아진 9080원에 장을 종료했다.
이 외에 DB금융투자(0.29%), 이베스트투자증권(0.12%) 등 주가도 상승했다.
반면 한양증권 주가는 2.17%(350원) 하락한 1만5750원에 거래를 끝냈다.
한화투자증권 주가는 1.22%(70원) 밀린 5660원에, 메리츠증권 주가는 0.78%(40원) 떨어진 5110원에 거래를 마쳤다.
교보증권 주가는 0.46%(40원) 낮아진 8750원에, SK증권 주가는 0.40%(4원) 빠진 990원에 장을 마무리했다.
이 밖에 KTB투자증권(-0.32%), 유안타증권(-0.23%), 신영증권(-0.17%) 등 주가도 내렸다.
대신증권 주가는 직전 거래일과 같은 1만9900원에 거래를 끝냈다.
현대차증권 주가도 직전 거래일과 같았다. [비즈니스포스트 진선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