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주가가 장 초반 대체로 내리고 있다.
22일 오전 10시10분 기준 셀트리온헬스케어 주가는 직전 거래일인 19일보다 1.25%(1100원) 상승한 8만9천 원에 사고팔리고 있다.
셀트리온헬스케어 시가총액은 13조7975억 원으로 코스닥 시가총액 순위 1위에 올라있다.
에코프로비엠 주가는 3.75%(2만500원) 하락한 52만6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에코프로비엠 시가총액은 11조5296억 원으로 코스닥시장 2위다.
펄어비스 주가는 3.04%(4100원) 내린 13만900원에, 엘앤에프 주가는 6.69%(1만6600원) 떨어진 23만1400원에 각각 사고팔리고 있다.
위메이드 주가는 2.32%(5500원) 밀린 23만1500원에, 카카오게임즈 주가는 7.26%(7800원) 하락한 9만9700원에 각각 거래되고 있다.
셀트리온제약(-0.62%), 에이치엘비(-2.16%), CJENM(-4.49%) 등 주가도 내리고 있다.
반면 SK머티리얼즈 주가는 0.62%(2400원) 상승한 39만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