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주택도시보증공사, 민간 사전청약 추정분양가 검증기관으로 지정돼

이상호 기자 sangho@businesspost.co.kr 2021-11-19 16:45:5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공공택지의 민간 사전청약에서 추정분양가 검증을 맡는다.

주택도시보증공사는 19일 민간 사전청약 추정가격 검증기관으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주택도시보증공사, 민간 사전청약 추정분양가 검증기관으로 지정돼
▲ 주택도시보증공사 로고.

이번 민간 사전청약 추정분양가 검증기관 지정은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의 개정에 따른 것이다.

관련 규정에 따르면 사전당첨자를 모집하고자 하는 공공택지 민간시행자는 주택도시보증공사에 추정분양가 검증을 신청해야 한다.

주택도시보증공사는 추정분양가 관련 법령 및 국토교통부의 ‘추정분양가 검증 매뉴얼‘ 등에 따라 추정분양가의 적정 여부를 검증한다.

주택도시보증공사는 공공기관, 지방자치단체의 분양가 심사담당 공무원들로 구성된 ’추정분양가 검증위원회‘를 설치하고 앞으로 업무확대가 예상됨에 따라 인력증원도 요청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권형택 주택도시보증공사 사장은 “민간 사전청약 추정분양가 검증기관으로서 민간 사전청약 확대 및 주택공급 촉진을 위한 공적 역할을 더욱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상호 기자]

최신기사

[채널Who] 홍보대사보다 '캐릭터'? 지자체와 기업이 '캐릭터 IP'에 사활을 거는 이유
이란 전쟁에 한국 약점 부각, 싱크탱크 "미국과 원자력 협정으로 에너지 공급망 독립 한계"
현대차그룹-SK온 미국 배터리 합작법인 사명 'HSBMA'로 확정, 연내 가동 시작
4대 은행 소비자보호 경영 핵심전략으로, 이사회서 '전문가'가 직접 챙긴다
일본 전력시장에서 퇴출했던 석탄발전소들에 다시 허가 내줘, 이란전쟁 충격 완화 목적
BNK금융 사외이사로 엿보는 빈대인 2기 전략, '다양성' '주주 소통' '신사업'
3월 기업심리지수 이란 전쟁 영향에 소폭 악화, 상승 한 달 만에 다시 하락 전환
[채널Who]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반도체 투자 베팅! AI 버블 너머 그 이후를 ..
W컨셉 신세계그룹 피인수 뒤 첫 적자, 이지은 '단독' 상품 강화해 29CM 추격 시동
NHN 클라우드 사업으로 실적 반등 가속, 정우진 공공부문과 데이터센터로 '주마가편'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