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현대차, 터보엔진 장착한 아반떼 출시 임박

이헌일 기자 queenlhi@businesspost.co.kr 2016-04-10 13:40:4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자동차가 터보엔진을 장착한 아반떼를 내놓는다.

10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가솔린 1.6 터보GDi엔진을 장착한 아반떼를 4월 말 출시하기로 했다.

  현대차, 터보엔진 장착한 아반떼 출시 임박  
▲ 현대차 아반떼.
현대차는 이 엔진과 7단 듀얼클러치변속기(DCT)를 조합해 파워트레인을 구성한다. 최고출력은 200마력, 최대토크는 27.0kg·m으로 알려졌다.

터보엔진은 공기를 압축하는 장치를 통해 일반적인 엔진보다 더 많은 공기를 엔진 속으로 들여보내 엔진의 출력을 높인다. 터보엔진을 장착하면 일반 엔진을 적용했을 때보다 기름은 덜 먹으면서 힘은 더 세진다.

현대차와 기아차는 배기가스규제 강화에 발맞춰 터보엔진을 적용한 모델을 늘려 나가고 있다.

현대기아차는 현재 판매하고 있는 차종 가운데 경차 모닝부터 제네시스 EQ900까지 11개 차종에 터보엔진을 적용하고 있다.

현대기아차는 1991년 스쿠프 터보에 터보엔진을 처음으로 적용했고 2008년 제네시스 쿠페, 2011년 쏘나타와 K5 등으로 터보엔진 적용모델을 늘렸다.

현대차는 3월 투싼에 1.6 터보엔진을 장착한 모델을 출시했다.

다른 자동차회사들도 터보엔진 장착모델을 늘리고 있다. 최근 인기를 얻고 있는 르노삼성자동차의 SM6에도 1.6 터보엔진이 적용됐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헌일 기자]

최신기사

AI 신산업이 리튬 가격 상승에 힘 보탠다, ESS 이어 로봇과 로보택시 가세
폴스타 판매량 260% 늘었는데 국내 서비스센터 '전무', 볼보 '서자' 취급에 소비자..
SSG닷컴 새 멤버십 '장보기 특화' 전면에, 최택원 독자생존 가능성 시험대
시민단체 '기후시민의회' 출범 앞두고 의견 수렴, 정부에 요구안 전달 예정
신한라이프 외형성장 넘어 '질적성장'으로, 천상영 '그룹 시너지' 과제 이끈다
TSMC에 중국의 대만 침공 리스크는 "과도한 우려" 평가, 실현 가능성 희박
삼성전자 노태문 '제조혁신' LG전자 류재철 '가사 해방', CES 벼른 로봇 '승부수..
한미반도체·곽동신 HPSP 투자 4795억 수익, 팔란티어 피터틸과 인연
GS에너지 석유화학 재편 국면서 존재감, 허용수 사업다각화 힘 받는다
비트코인 9만 달러대 회복에도 투자자 관망, "일시적 반등에 불과" 분석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