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테크놀로지가 부동산 시행사업에 진출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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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테크놀로지는 첫 부동산 시행사업인 사천 송지지구 공동주택 신축사업을 위해 경남 사천시 용현면 송지리 산 16-2번지 일대 땅을 140억 원에 매입한다고 18일 공시했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한국테크놀로지 부동산 시행사업 진출, 첫 사업은 사천 공동주택 신축"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111/20211118152509_9244.pn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한국테크놀로지 로고.</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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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테크놀로지는 이번에 매입한 부지에 지하 2층~지상 25층, 6개 동 규모의 공동주택 578세대,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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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공사비는 1700억 원 규모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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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동주택 신축공사는 한국테크놀로지 계열사 대우조선해양건설(70%)과 성지건설(30%)의 공동도급 형태로 진행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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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테크놀로지는 앞으로도 부동산시행사업을 활발히 진행해 대우조선해양건설, 성지건설 등과 시너지를 극대화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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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구 한국테크놀로지 대표는 “복합개발사업은 단순시공이 아닌 시행, 운영 등을 포함하며 높은 수익률을 자랑한다”며 “이번 사업을 자회사 대우조선해양건설은 물론 최근 관계사로 편입한 성지건설과 첫 공동도급 형태로 진행해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혜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