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카카오페이 생체인증 국제표준규격 획득, 내년 상반기에 적용하기로

윤종학 기자 jhyoon@businesspost.co.kr 2021-11-18 11:40:3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카카오페이가 생체인증 표준규격을 획득했다.

카카오페이는 생체인증 국제표준인 FIDO(Fast IDentity Online)의 FIDO2 인증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카카오페이 생체인증 국제표준규격 획득, 내년 상반기에 적용하기로
▲ 카카오페이는 생체인증 국제표준인 FIDO(Fast IDentity Online)의 FIDO2 인증을 획득했다고 18일 밝혔다. <카카오페이>

FIDO는 온라인환경에서 기존 비밀번호 인증방식의 문제를 해결하고 이를 더욱 빠르고 안전한 방법으로 대체하기 위한 인증표준이다.

얼굴이나 지문, 목소리 등을 통한 생체인증에 주로 활용된다.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애플 등 글로벌 정보기술(IT)기업들이 주도해 기준을 만들어가고 있다.

카카오페이는 지난해 10월부터 FIDO 관련 개발을 시작해 올해 10월 호환성과 인증 테스트를 통과하며 FIDO 등록을 완료했다.

카카오페이는 FIDO 인증에 이어 다양한 기술과 정책을 도입해 보안과 사용자경험을 강화하겠다는 방침을 세웠다.

카카오페이는 "내년 상반기 중 카카오페이에 정식 적용할 예정"이라며 "더욱 편리하고 안전한 생체인증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윤종학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시진핑과 90분 대좌, "한국 중국 관계 전면 복원의 원년"
현대차·기아 지난해 727만4천 대 판매, 올해 3.2% 증가한 750만8300대 목표..
D램 가격 1분기 최대 60% 상승, 낸드플래시는 최대 38% 상승 전망
HD한국조선해양 올해 수주 223억1천만 달러 목표, 작년 대비 29.1% 증가
민주당 사모펀드 규제 강화법안 추진, "제2의 홈플러스 사태 막는다"
의대 정원 확대 2월 초 결론 낼 듯, 복지장관 정은경 의료개혁 첫단추 '시험대'
[5일 오!정말] 국힘 박성훈 "보좌진을 사적 집사 취급했다면 권력 인식 문제"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 오래 연임하면 차세대 후보는 '골동품' 된다"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한국GM 지난해 글로벌 판매 7.5% 르노코리아 17.7% 감소, KGM은 1.0% 증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