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트윔 상장 첫날 주가 초반 공모가 대폭 웃돌아, 초반 한때 따상 뒤 내려

진선희 기자 sunnyday@businesspost.co.kr 2021-11-17 10:25:1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인공지능(AI) 검사설비 전문기업 트윔 주가가 코스닥 입성 첫날 약세를 보이고 있다.

트윔 시초가는 공모가(2만2천 원)의 두배로 형성됐고 한때 상한가에 이르며 '따상'을 달성하기도 했지만 곧바로 하락세로 돌아섰다.
 
트윔 상장 첫날 주가 초반 공모가 대폭 웃돌아, 초반 한때 따상 뒤 내려
▲ 트윔 로고.

17일 오전 10시13분 기준 트윔 주가는 시초가 4만4천 원보다 1.36%(600원) 내린 4만3400원에 사고팔리고 있다.

트윔은 장 초반 한때 상한가를 보인 뒤 차익실현 매물이 쏟아져 나오면서 주가가 3만9600원까지 떨어지기도 했다. 

2010년 설립된 트윔은 인간의 시각과 판단 방식을 응용해 업무를 처리하는 머신비전 솔루션과 딥러닝 인공지능 검사기를 개발, 판매하는 기업이다. 

반도체, 디스플레이, 2차전지, 자동차, 식음료 및 바이오 등 다양한 분야의 고객사에 공정 자동화 구축을 위한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를 제공하고 있다.

앞서 트윔은 2~3일 진행한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 1627.34대1의 경쟁율을 보였다.

이에 공모가를 희망범위(1만7800~2만400원)의 최상단을 초과한 2만2천 원으로 결정했다. 

8~9일 이틀 동안 진행된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에서는 청약 경쟁률 2266.84대1을 보이며 청약 증거금으로 7조6052억 원을 모았다. [비즈니스포스트 진선희 기자]

최신기사

HD현대 1분기 영업이익 2조8천 억으로 120.4% 증가 '역대 최대'
[현장] EU 사이버복원력법 시행 초읽기, 블랙덕 "유럽 진출 기업 보안체계 내재화해야"
중소중견 게임사 덮친 경영악화 '늪', 'AI 효율화'로 생존 활로 모색
삼성전자에 부품 공급 '갑질' 브로드컴, 과징금 불복 소송서 패소
미중 정상회담에 미국 기업인 경제사절단 대거 참여, "중국 규제 논의에 중요한 기회"
경제부총리 구윤철 "삼성전자 파업 절대 안 된다", 총파업 전운에 '긴급조정권' 발동하나
한화솔루션 포함 태양광 업체 미국 정부에 에티오피아산 패널 조사 촉구, "중국산 우회로"
메모리반도체 호황에 증시 '양극화' 뚜렷해져, JP모간 "2028년도 강세 지속"
[오늘Who] 신한은행 서울시금고 수성전 '완승', 기관영업 '사기충천' 정상혁 인천시..
'마이크로바이옴 선구자' CJ바이오사이언스 방향 전환, 윤상배 '미래'보다 '생존'에 방점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