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갤럭시 스마트기기의 사용자환경(UI)을 새 버전으로 갱신하는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시작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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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15일 갤럭시S21 시리즈 스마트폰에 새 사용자환경 ‘원UI4(One UI 4)’를 적용하는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삼성전자, 갤럭시 기기의 사용자환경 새 버전 '원UI4'로 업데이트 시작"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111/20211116115645_34684.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삼성전자 갤럭시S21 시리즈. <삼성전자></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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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UI4 는 삼성전자가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사용자환경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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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기존 원UI3 및 원UI3.1과 비교해 원UI4에서 새로운 사용자 옵션이 추가됐고 개인정보 보호기능이 강력해졌으며 삼성전자의 스마트기기 생태계 ‘갤럭시 에코시스템’의 접근성이 확대됐다고 설명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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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갤럭시Z 시리즈, 갤럭시S 시리즈, 갤럭시노트 시리즈, 갤럭시 태블릿 등에도 순차적으로 원UI4를 적용하기로 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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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UI4 사용자들은 새로운 색상 팔레트를 사용해 스마트기기의 홈 화면, 아이콘, 알림, 배경화면 등을 원하는 스타일로 변경할 수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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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젯(애플리케이션이 배경화면에서 직접 작동하는 기능)의 디자인과 표시 정보를 이용자만의 스타일로 설정할 수도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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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원UI4를 통해 사용자가 스마트기기에서 외부와 공유할 항목과 비공개로 유지할 항목을 쉽고 정확하게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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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리케이션이 카메라나 마이크의 사용 권한에 접근할 때 이를 즉시 알려주는 것을 물론이고 사용자가 ‘프라이버시 대시보드(Privacy Dashboard)’를 통해 개인정보 보호설정을 쉽게 관리하고 모니터링할 수 있도록 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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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창현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부사장은 “삼성전자는 가능한 많은 사람들에 최상의 모바일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스마트폰뿐만 아니라 태블릿 사용자들도 갤럭시 생태계에서 더욱 원활한 연결성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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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이번 원UI4 업데이트와 함께 갤럭시워치, 갤럭시워치 액티브, 갤럭시워치 액티브2, 갤럭시워치3 등 기존 스마트워치 제품군의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도 함께 실시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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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업데이트로 갤럭시워치 액티브2와 갤럭시워치3에 강화된 ‘낙상 감지’기능이 적용됐다. 스마트워치가 사용자의 낙상을 감지하고 사전에 지정한 연락처로 긴급 알림을 보내는 기능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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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는 사용자가 운동 중이거나 움직임이 있을 때만 낙상 감지기능이 작동했는데 앞으로는 움직임이 없을 때도 기능이 작동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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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업데이트로 친구나 가족이 걸음 수 대결을 할 수 있는 ‘그룹챌린지’ 기능을 갤럭시워치와 갤럭시워치 액티브에서도 사용할 수 있게 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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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기존 갤럭시워치 시리즈 사용자들이 갤럭시워치4에 도입된 워치페이스(시계 화면) 중 10개를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강용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