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현대해상, 순환계질환 단계별 보장금액 설정 '건강한혈관케어보험' 내놔

공준호 기자 junokong@businesspost.co.kr 2021-11-16 11:12:0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해상이 상황에 따라 보장금액을 설정할 수 있는 순환계질환 전용보험을 내놨다.

현대해상은 16일 고혈압, 당뇨병 등 심뇌혈관질환의 전조증상이 되는 질환부터 뇌졸중, 급성심근경색증 등의 중증질환까지 통합 보장하는 '건강한혈관케어보험'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현대해상, 순환계질환 단계별 보장금액 설정 '건강한혈관케어보험' 내놔
▲ 현대해상은 16일 고혈압, 당뇨병 등 심뇌혈관질환의 전조증상이 되는 질환부터 뇌졸중, 급성심근경색증 등의 중증질환까지 통합 보장하는 '건강한혈관케어보험'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현대해상>

이 상품은 순환계질병 88종을 폭넓게 보장하면서 순환계질환의 중증도에 따라 선행질환에서 중증질환까지 5단계로 구분해 단계별로 차등화된 보장금액을 설정할 수 있다는 특징을 지닌다.

이에 더해 업계 최초로 특정중증치료 '4종 보장담보'를 신설해 순환계질환 중증환자 보장을 강화했다고 현대해상 측은 설명했다.

고액 심장수술 보장 담보로 체내용 심박동 조율장치 삽입술도 보장한다. 

현대해상은 심뇌혈관질환 첫 수술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자 최초 수술과 2회 이후 수술을 분리하고 보장을 차등해 수술 보장금액을 유연하게 설정할 수 있도록 했다.

보험은 20세부터 65세까지 가입 가능하고 최대 100세까지 보장하며 보험기간은 10·20·30년만기 갱신형 또는 90·100세만기형 중 고객들의 필요에 맞춰 가입할 수 있다.

윤경원 현대해상 장기상품1파트장은 "고령화로 기대수명이 증가하면서 순환계질환에 대한 위험도가 점차 커지는 만큼 이 상품을 통해 합리적이고 체계적 보장을 받을 수 있기 바란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공준호 기자]

최신기사

스페이스X 상장 주식 30% 개인 투자자에 배정 추진, '테슬라 효과' 재현 노려
IBK투자 "빙그레 1분기 실적 시장 기대 이하, 하반기 해태 합병 효과 본격화"
NH투자 "메모리반도체 수요 감소 우려는 과도, 다음주 코스피 5300~6000"
비트코인 1억375만 원대 하락, 미국과 이란 협상 기대감 낮아져 투심 위축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