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노바렉스 목표주가 낮아져, "오송 신공장의 생산 정상화 4분기로 밀려"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21-11-16 07:45:3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노바렉스 목표주가가 낮아졌다.

노바렉스는 건강기능식품 신공장의 정상가동이 늦어져 공장 증설에 따른 실적 개선시점이 4분기로 미뤄지게 됐다.
 
노바렉스 목표주가 낮아져, "오송 신공장의 생산 정상화 4분기로 밀려"
▲ 권석형 노바렉스 대표이사 회장.

한경래 대신증권 연구원은 16일 노바렉스 목표주가를 기존 6만 원에서 5만6천 원으로 낮춰 잡았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15일 노바렉스 주가는 3만645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노바렉스는 건강기능식품 위탁생산(ODM/OEM)을 전문으로 한다.

3분기 연결기준 매출 678억 원, 영업이익 59억 원을 거뒀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18.6%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20.5% 감소한 것이다.

노바렉스가 최근 충북 오송에 건립한 건강기능식품 신공장의 가동상태가 실적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알려졌다.

한 연구원은 “2분기 완공된 오송 공장은 당초 3분기 생산이 정상화할 것으로 예상됐지만 4분기로 미뤄졌다”며 “낮은 생산성 및 생산인력 충원으로 영업이익률도 작년보다 낮아졌다”고 말했다.

다만 노바렉스는 4분기부터 공장 증설에 따른 효과를 누릴 것으로 예상됐다.

4분기에는 매출 727억 원, 영업이익 75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지난해 4분기보다 매출은 31.9%, 영업이익은 4.7% 늘어나는 것이다.

한 연구원은 “기존 공장보다 신공장의 자동화율이 높아 원가율이 점진적으로 개선될 것이다”며 “2021년 다소 부진했던 건강기능식품업황도 연말 전후로 정상화해 2022년에는 다시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29일 국민보고회서 3대 메가 프로젝트 지원 발표, 이재용 최태원 참석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 삼성그룹 초기업 노조에서 탈퇴 결정
외신 "구글이 메타 상대로 제미나이 사용량 제한", AI 인프라 부족 따른 영향
신한금융 'SCoRE AI' 구축, 책무구조도에 인공지능 결합해 내부통제 강화
[오늘Who] 에이피알 대표 김병훈 미국 뷰티 포럼서 연사로 발표, "많은 사람이 건강..
현대차, 세계 최고 광고제 '칸 라이언즈'에서 2개 부문 수상
KT 광화문 월드컵 응원 현장에서 5G 기술 실증 진행, "서비스 따라 품질 차별화해 ..
LG전자, 미국 컨슈머리포트 평가서 세탁기·빌트인 냉장고 부문 1위 올라
미국 이란에 이틀 연속 반격, 이란 혁명수비대 "외교 절차 중단할 수도" 
LG유플러스,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강화 위해 지엔씨에너지와 맞손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