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항공·물류

제주항공 티웨이항공 진에어 에어부산, 코로나19로 3분기도 적자 지속

김지효 기자 kjihyo@businesspost.co.kr 2021-11-15 18:33:0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국내 저비용항공사(LCC)들이 코로나19로 올해 3분기에도 실적 부진을 면치 못했다. 

제주항공은 2021년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682억 원, 영업손실 913억 원을 봤다고 15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제주항공 티웨이항공 진에어 에어부산, 코로나19로 3분기도 적자 지속
▲ 국내 저비용항공사(LCC) 비행기.

올해 3분기 매출은 지난해 3분기와 비교해 14.5% 증가했지만 영업손실은 지난해 3분기 700억 원에서 30.3% 늘었다.

올해 3분기 순손실은 830억 원으로 지난해 3분기 667억 원보다 163억 원 늘었다. 

한진칼 자회사인 진에어는 2021년 3분기 개별기준으로 매출 606억 원, 영업손실 445억 원을 냈다.

올해 3분기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13.3% 증가했지만 영업손실을 내며 적자를 이어갔다. 영업손실 규모는 지난해 같은 기간 492억 원에서 47억 원 줄었다. 

올해 3분기 순손실은 589억 원으로 지난해 3분기 순손실 461억 원보다 128억 원 늘었다. 

티웨이항공은 올해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530억 원, 영업손실 390억 원을 냈다.

올해 3분기 매출은 지난해 3분기와 비교해 9% 늘었다. 하지만 올해 3분기 영업손실은 지난해 3분기 310억 원과 비교해 80억 원 늘었다. 

올해 3분기 순손실은 451억 원으로 지난해 3분기 323억 원과 비교해 128억 원 늘었다. 

아시아나항공의 자회사인 에어부산은 올해 3분기 개별기준으로 매출 399억 원, 영업손실 512억 원을 봤다고 공시했다. 

올해 3분기 매출은 지난해 3분기와 비교해 3.3% 늘었지만 영업손실을 보며 적자를 이어갔다. 올해 3분기 영업손실 규모는 512억 원으로 지난해 3분기 424억 원보다 88억 원 증가했다.

올해 3분기 순손실은 1040억 원으로 지난해 3분기 302억 원보다 3배 이상 커졌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지효 기자]

최신기사

[서울아파트거래] 성수 트리마제 전용 140.3㎡ 61.8억으로 신고가
중국 자동차 기업의 미국 진출 가능성 떠올라, "현대차에 위험 커진다" 
[조원씨앤아이] 서울시장 양자대결, 정원오 47.5% vs 오세훈 33.3%
엔비디아에 구글과 아마존 AI 반도체의 '위협' 현실화, 가격 협상력 불안
엔씨소프트, 북미법인 퍼블리싱 총괄로 아마존게임즈 '머빈 리 콰이' 영입
미국 매체 "삼성전자 미국 테일러 반도체 공장 일부 운영 시작", 연내 생산 목표
셀트리온 '램시마' 2년 연속 매출 1조, 올해 액상제형 추가해 유럽 영향 확대
미국 사법기관 공화당 요구에 '기후변화 가이드라인' 삭제, "공정한 판단 저해"
삼성전자 삼성메디슨 중동 의료기기 시장 공략, 팬리스 초음파 진단기·AI 엑스레이 공개
신한투자 "삼성증권 목표주가 상향, 실적 확대 기대되고 배당도 매력적"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