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세아제강지주 3분기 실적 대폭 늘어, 에너지용 강관사업 호조

이한재 기자 piekielny@businesspost.co.kr 2021-11-15 18:26:4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세아제강지주가 에너지용 강관사업 호조에 힘입어 3분기 실적이 크게 증가했다.

세아제강지주는 3분기에 연결기준으로 매출 7236억 원, 영업이익 860억 원을 올렸다고 15일 밝혔다. 2020년 3분기보다 매출은 35%, 영업이익은 296% 늘었다.
 
세아제강지주 3분기 실적 대폭 늘어, 에너지용 강관사업 호조
▲ 이순형 세아그룹 회장.

3분기 순이익은 642억 원으로 집계됐다. 1년 전보다 269% 증가했다.

세아제강지주는 “북미 오일과 가스 및 건설 인프라산업의 수요 강세로 에너지용 강관 및 배관재 주요 제품 판매가 늘고 현지 공급망 병목현상 등으로 강관 가격 강세가 지속되면서 매출과 영업이익이 크게 늘었다”고 설명했다.

국내 건설산업의 단단한 수요와 글로벌 가전산업 호황으로 배관재(세아제강), 구조관(동아스틸), 강판(세아씨엠) 등 자회사 주요 제품의 수익성이 높게 유지된 점도 실적 증가의 주요 원인으로 분석됐다.

핵심 자회사인 세아제강은 3분기 개별기준으로 매출 3639억 원, 영업이익 361억 원을 올렸다. 2020년 3분기보다 매출은 30%, 영업이익은 105% 증가했다.

세아제강은 “위드 코로나정책에 기반한 글로벌 경제회복세가 뚜렷하며 국제유가 강세와 미국 인프라 예산법안 통과, 해상풍력 등 신재생에너지 프로젝트 증가로 강관·구조물 판매와 수익성 호조세 지속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바라봤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한재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사측과 교섭 중단, 지방노동위 판단 받겠다"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무현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파라다이스 정기 주주총회 개최, 최종환 임준신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
HJ중공업 건설부문 대표로 송경한 선임, 동부엔지니어링 대표 출신
서울 아파트 매수심리 2주 연속 하락, 동북권 서북권은 올라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임 포함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