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화학·에너지

솔루스첨단소재 캐나다에 동박공장 세우기로, 서광벽 "북미시장 선점"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21-11-15 11:00:3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솔루스첨단소재가 캐나다에 동박 생산기지를 구축한다.

솔루스첨단소재는 캐나다 퀘백주 그헝비에 연간 6만톤 규모의 동박을 생산할 수 있는 공장과 부지를 매입했다고 15일 밝혔다.
 
솔루스첨단소재 캐나다에 동박공장 세우기로, 서광벽 "북미시장 선점"
▲ 솔루스첨단소재의 캐나다 공장과 부지 모습. <솔루스첨단소재>

해당부지는 솔루스첨단소재의 유럽 법인 서킷포일룩셈부르크(CFL)가 2001년 설립해 2014년까지 상업가동한 동박공장 건물을 포함한다.

이 공장은 솔루스첨단소재가 두산그룹에 속해 있던 2014년 두산이 서킷포일룩셈부르크를 인수할 때 매수대상에서 제외됐던 곳이다. 

솔루스첨단소재는 공장을 신설하는 대신 기존 건물을 증축하는 방식으로 최대한 활용해 설비투자비용과 인허가 기간을 줄이기로 했다. 

솔루스첨단소재는 2024년부터 북미 현지에서 동박 양산을 시작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서광벽 솔루스첨단소재 대표이사는 “자체 생산거점 확보를 통한 북미 독자진출로 현지 잠재 고객회사 수요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게 됐다”며 “급격하게 성장하고 있는 북미 동박시장을 선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AI 신산업이 리튬 가격 상승에 힘 보탠다, ESS 이어 로봇과 로보택시 가세
SSG닷컴 새 멤버십 '장보기 특화' 전면에, 최택원 독자생존 가능성 시험대
시민단체 '기후시민의회' 출범 앞두고 의견 수렴, 정부에 요구안 전달 예정
신한라이프 외형성장 넘어 '질적성장'으로, 천상영 '그룹 시너지' 과제 이끈다
TSMC에 중국의 대만 침공 리스크는 "과도한 우려" 평가, 실현 가능성 희박
삼성전자 노태문 '제조혁신' LG전자 류재철 '가사 해방', CES 벼른 로봇 '승부수..
한미반도체·곽동신 HPSP 투자 4795억 수익, 팔란티어 피터틸과 인연
GS에너지 석유화학 재편 국면서 존재감, 허용수 사업다각화 힘 받는다
비트코인 9만 달러대 회복에도 투자자 관망, "일시적 반등에 불과" 분석도
트럼프 '탄소 많은' 베네수엘라 원유 증산 강행 태세, '기후재앙' 가속화 예고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