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Who
KoreaWho
기업과산업  화학·에너지

SK가스 사장 윤병석, 일회용품 줄이는 친환경캠페인 '고고챌린지' 참여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21-11-15 10:45:1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SK가스 사장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12583'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병석</a>, 일회용품 줄이는 친환경캠페인 '고고챌린지' 참여
▲ SK가스는 경기도 판교에 위치한 SK가스 본사에서 윤병석 사장이 일회용품과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는 ‘고고챌린지’에 참여했다고 15일 밝혔다. < SK가스 >
윤병석 SK가스 대표이사 사장이 친환경 캠페인에 참여했다.

SK가스는 경기도 판교에 위치한 SK가스 본사에서 윤병석 사장이 일회용품과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는 ‘고고챌린지’에 참여했다고 15일 밝혔다.

고고챌린지는 생활 속 일회용품과 플라스틱 사용을 줄여가자는 취지로 환경부가 올해 1월부터 전개하고 있는 캠페인이다.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해 하지 말아야 할 일과 해야 할 일을 하나씩 약속한 뒤 다음 도전자를 지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윤 사장은 이경실 코하이젠 대표의 추천으로 이번 캠페인에 참여하게 됐다.

윤병석 사장은 “SK가스는 에너지 기업으로서 지속가능한 발전은 물론 기후변화에도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고민해왔다”며 “탄소중립과 탈플라스틱의 흐름 속에서 친환경경영을 확대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SK하이닉스 HBM 생산능력 확대, 청주공장에 D램 인력 추가 배치
탄핵 격랑 속 윤석열표 '대왕고래' 시추 탐사 시작, 첫 결과 내년 상반기 나올듯
한덕수 권한대행 정진석 대통령비서실장 만난 뒤 "이제 모든 정부 조직 권한대행 지원 체제"
서울 '악성 미분양' 3년 만에 최대, 청약 경쟁률은 3년 만에 최고치로 '양극화'
한국 조선업 올해 8년 만에 최저 수주 점유율 전망, 중국의 25% 수준
이재명 "국회와 정부 참여 '국정안정협의체' 제안, 소비침체 해결 위해 추경 논의해야"
비트코인 1억4600만 원대 횡보, 국내 정치 불안에 보합세
ICT 수출 4개월 연속 200억 달러 넘어서, HBM·SSD 포함 AI 관련 수요 급증
[속보] 이재명 "한덕수 권한대행 탄핵 절차 밟지 않는다"
[속보] 이재명 "국회와 정부 함께하는 '국정안정협의체' 구성 제안"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