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토스 전자서명인증사업자 인정받아, "토스인증서 활용기반 마련"

나병현 기자 naforce@businesspost.co.kr 2021-11-12 16:25:1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토스가 전자서명인증사업자에 선정되며 토스인증서의 활용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는 11일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으로부터 ‘전자서명인증사업자’로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토스 전자서명인증사업자 인정받아, "토스인증서 활용기반 마련"
▲ 토스 로고.

전자서명인증사업자는 2020년 6월 전자서명법 개정으로 신설된 자격이다. 

기존 공인인증서의 독점적 지위가 사라지고 다양한 인증사업자가 출현함에 따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은 일정한 운영 요건을 갖춘 사업자를 평가해 전자서명인증사업자로 지정하고 있다.  

특히 2022년 1월에 출발하는 마이데이터서비스는 이용자가 각 금융기관에서 본인 신용정보를 조회할 때 통합인증 절차를 두고 있다.

통합인증 기관이 되기 위한 필수 조건으로는 전자서명인증사업자 지위가 요구된다.  

안재균 토스 인증팀 프로덕트오너(PO)는 “금융, 공공서비스 등 엄격한 본인확인과 전자서명 절차가 필요한 곳에 토스인증이 활용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토스는 올해 들어 인증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6월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공인전자문서중계자 지위를 획득했고 8월에는 방송통신위원회가 지정하는 본인확인기관에 선정됐다.

이에 따라 토스에서 발급되고 전송되는 주민등록표초본, 납세증명서 등 전자문서는 오프라인 등기와 동일한 효력이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

최신기사

132주년 '철도의 날' 맞은 K철도, 탄소중립 역할 커지는데 '전기요금 체계'는 여전
코스피 1만 시대 언제 열릴까, 금리 변수에도 증권가 "반도체 2분기 어닝시즌에 답 있다"
인도네시아 니켈 증산 전망에 가격 하락세, 이동채 에코프로 하반기 실적 부담 커져
메모리반도체 가격 상승이 모두에게 'AI 세금' 부과, 글로벌 인플레이션 주범으로 떠올라
LG전자 AI 데이터센터 냉각 설루션 사업 본궤도에, 이재성 하반기 빅테크 수주 '물꼬..
'임직원 교육'에 '기업 뿌리 홍보'도, 롯데 오뚜기 아모레퍼시픽이 '창업주 정신' ..
넷플릭스 한국서 OTT '체류시간 점유율 60%' 독주 모드, 시청자 붙잡는 힘은 'K..
HUG 사장 된 뒤 현장 자주 찾는 최인호, 경영평가 수직상승 딛고 주택공급 확대 온힘
[K생산적금융을묻다 현지기관⑤] 난양공대 석좌교수 조남준 "아세안 자원과 싱가포르 기술..
열대야에 수면시간 줄고 무호흡증 늘어, 기후변화가 초래하는 '나비효과' 주목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