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이재명 "가상자산 과세 1년 늦추겠다, 공제한도 대폭 상향해야"

김서아 기자 seoa@businesspost.co.kr 2021-11-11 18:34:0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551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재명</a> "가상자산 과세 1년 늦추겠다, 공제한도 대폭 상향해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선거 후보가 1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청년, 가상자산을 말하다' 간담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선거후보가 가상자산 과세유예와 공제한도 상향을 공약했다.

이 후보는 11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가상자산 과세, 1년 늦추겠다"며 "중요한 건 '과세 결정'이 아니라 '준비 여부'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현장과 전문가의 우려를 간과해서는 안 된다"며 "준비하고 점검해야 할 사항들이 아직 많이 남았다"고 덧붙였다.

가상자산 공제한도의 상향 필요성도 들었다.

이 후보는 "가상자산 공제한도와 관련하여 너무 낮아서 합리적인지 문제를 제기하기도 한다"며 "대폭 상향도 필요하다고 본다"고 말했다.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납세제도를 만드는 게 우선이라고 했다.

이 후보는 "지금 국회에는 가상자산 이용자 보호와 건전한 시장 발전을 위한 다양한 법안이 발의되어 있다"며 "관련 법률안을 논의해서 제정안을 입법하는 것이 우선이다. 과세는 그때 해도 늦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청년, 가상자산을 말하다' 간담회에서도 가상자산 과세유예를 약속했다.

그는 "준비도 안 된 상태에서 보호보다 과세를 우선하는 경향을 보이는 것 때문에 여러분이 매우 실망하고 어쩌면 원망을 넘어 분노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고 청년층에 공감을 나타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서아 기자]

최신기사

하나증권 "미래에셋증권 목표주가 상향, 스페이스X와 xAI 평가이익 1조 예상"
키움증권 "NH투자증권 목표주가 상향, 증시 활황에 자본확충 효과 기대감"
키움증권 "iM금융지주 목표주가 상향, 2026년 주주환원율 43% 전망"
다올투자 "대웅제약 목표주가 상향, 올해 디지털헬스케어 부문 매출 본격화"
하나증권 "증시 급등에 증권주 수혜 기대, 미래에셋증권 키움증권 한국금융지주 주목"
비트코인 1억383만 원대 하락, 번스타인 "연말 목표가 15만 달러 유지"
[4대금융 비은행 에이스①] 금융지주 실적 경쟁 중심에 선 비은행, 업계 경쟁력 확보는..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