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기아차 친환경 소형SUV '니로', 초반 인기몰이

조은아 기자 euna@businesspost.co.kr 2016-04-07 15:12:3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기아자동차의 친환경 소형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 니로가 초반에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기아차는 7일 서울 W호텔에서 열린 니로의 미디어시승회에서 3월29일 출시된 니로가 2500여 대 계약됐다고 밝혔다.

  기아차 친환경 소형SUV '니로', 초반 인기몰이  
▲ 박한우(오른쪽 두번째) 기아차 사장과 김창식(왼쪽 두번째) 기아차 부사장이 3월29일 서울 W호텔에서 열린 니로 신차발표회에서 모델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창식 기아차 부사장은 "니로가 사전계약 1500대를 시작으로 일평균 150여 대 계약됐다"며 "누적계약 대수가 2500여 대에 이르렀다"고 말했다.

김 부사장은 "현장에서 직접 체험하고 싶어하는 고객의 문의가 많다"면서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소형 하이브리드 SUV의 상품성과 주행성능이 장점으로 작용하고 있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서보원 기아차 국내마케팅실 이사는 "3월29일 출시를 기점으로 1천 대가 팔렸으며 월간 3300여 대, 연간 4만여 대 수준으로 판매될 것"이라면서 "아직 니로가 기아차 전시장에 본격적으로 전시되지 않은 점을 고려하면 폭발적인 반응"이라고 말했다.

니로를 계약한 고객의 75%가 남성이었고 20~30대 비중이 48%로 나타났다.

트림별로는 프레스티지의 비중이 48%였고 가장 비싼 노블레스도 전체 계약의 33.7%를 차지했다.

니로는 국내 최초의 친환경 소형 SUV다. 국내 SUV 가운데 최고 수준인 리터당 19.5km의 연비를 갖추고 있다. 취득세 감면과 보조금 등의 혜택을 고려하면 가격경쟁력도 갖춘 것으로 평가받는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은아 기자]

최신기사

HD현대 1분기 영업이익 2조8천 억으로 120.4% 증가 '역대 최대'
[현장] EU 사이버복원력법 시행 초읽기, 블랙덕 "유럽 진출 기업 보안체계 내재화해야"
중소중견 게임사 덮친 경영악화 '늪', 'AI 효율화'로 생존 활로 모색
삼성전자에 부품 공급 '갑질' 브로드컴, 과징금 불복 소송서 패소
미중 정상회담에 미국 기업인 경제사절단 대거 참여, "중국 규제 논의에 중요한 기회"
경제부총리 구윤철 "삼성전자 파업 절대 안 된다", 총파업 전운에 '긴급조정권' 발동하나
한화솔루션 포함 태양광 업체 미국 정부에 에티오피아산 패널 조사 촉구, "중국산 우회로"
메모리반도체 호황에 증시 '양극화' 뚜렷해져, JP모간 "2028년도 강세 지속"
[오늘Who] 신한은행 서울시금고 수성전 '완승', 기관영업 '사기충천' 정상혁 인천시..
'마이크로바이옴 선구자' CJ바이오사이언스 방향 전환, 윤상배 '미래'보다 '생존'에 방점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