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카카오모빌리티, 고정밀지도기술업체 '스트리스' 합병 올해 마무리

노녕 기자 nyeong0116@businesspost.co.kr 2021-11-11 16:16:1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카카오모빌리티가 고정밀지도(HD맵) 기술업체 스트리스를 올해 안에 합병한다.

카카오모빌리티는 11일 스트리스와 합병과 조직 통합을 연말까지 마무리하고 기술혁신에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
 
카카오모빌리티, 고정밀지도기술업체 '스트리스' 합병 올해 마무리
▲ 카카오모빌리티 로고.

카카오모빌리티는 지난 7월 스트리스를 인수했고 곧바로 합병까지 추진하고 있다.

스트리스는 측량, 측위, 로보틱스, 전기전자, 컴퓨터비전 등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 2017년에 창업한 고정밀지도기술 스타트업이다.

스트리스는 도로 정보 수집, 정보 가공과 정합, 고정밀지도 도화 등 고정밀지도 구축의 전체 과정을 모두 수행할 수 있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이번 인수합병을 통해 내비게이션, 라우팅 등 모빌리티 제품과 기술에 고정밀지도기술을 접목하는 등의 혁신을 기대하고 있다.

장성욱 카카오모빌리티 미래사업실 상무는 “고정밀지도 분야 최고 기술력을 지니고 있는 스트리스와 함께 고정밀지도 인프라를 계속 고도하하겠다”며 “국내 자율주행 생태계를 포함한 공간정보사업 전반의 혁신에 기여할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비즈니스포스트 노녕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시진핑과 90분 대좌, "한국 중국 관계 전면 복원의 원년"
현대차·기아 지난해 727만4천 대 판매, 올해 3.2% 증가한 750만8300대 목표..
D램 가격 1분기 최대 60% 상승, 낸드플래시는 최대 38% 상승 전망
HD한국조선해양 올해 수주 223억1천만 달러 목표, 작년 대비 29.1% 증가
민주당 사모펀드 규제 강화법안 추진, "제2의 홈플러스 사태 막는다"
의대 정원 확대 2월 초 결론 낼 듯, 복지장관 정은경 의료개혁 첫단추 '시험대'
[5일 오!정말] 국힘 박성훈 "보좌진을 사적 집사 취급했다면 권력 인식 문제"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 오래 연임하면 차세대 후보는 '골동품' 된다"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한국GM 지난해 글로벌 판매 7.5% 르노코리아 17.7% 감소, KGM은 1.0% 증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