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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해양, 오세아니아 선주의 LNG운반선 2척 4867억 규모 수주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21-11-11 16: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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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해양이 액화천연가스(LNG)운반선 2척을 수주했다.

대우조선해양은 오세아니아 지역 선주로부터 액화천연가스운반선 2척 건조계약을 맺었다고 11일 공시했다.
 
대우조선해양, 오세아니아 선주의 LNG운반선 2척 4867억 규모 수주
▲ 이성근 대우조선해양 대표이사 사장.

계약금액은 4867억 원이다.

이는 대우조선해양의 2020년 연결기준 매출의 6.9% 규모다.

대우조선해양은 이 선박을 건조해 2024년 11월까지 인도한다.

대우조선해양은 “이번에 공시한 계약금액은 계약일인 2021년 11월10일 기준 환율(1178.4원)을 적용해 계산한 금액이다”고 설명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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