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디즈는 롯데지주, KDB산업은행 등으로부터 모두 1천억 원 규모의 시리즈D 투자유치를 마무리했다고 10일 밝혔다.
| ▲ 와디즈 로고. |
이번 시리즈D 투자유치는 2019년 5월 신한벤처투자, 디에스자산운용, 한국투자파트너스,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 등이 참여한 310억 원 규모의 시리즈C 투자유치 이후 2년6개월 만이다.
와디즈는 이번 시리즈D를 포함해 누적 투자금액 1475억 원을 달성했다.
투자금은 '기업대출'과 '직접투자' 등 와디즈 금융부문 확장과 신생기업을 대상으로 한 투자, 마케팅 지원과 플랫폼 고도화에 사용된다.
와디즈는 2013년 크라우드펀딩기업으로 출발해 펀딩 중인 제품을 직접 만날 수 있는 오프라인 체험숍 '공간 와디즈'와 펀딩 성공 제품의 온라인 상시판매 채널 '와디즈스토어' 등 신생기업 및 중소기업을 위한 직거래 플랫폼으로 성장하고 있다.
신혜성 와디즈 대표이사는 "와디즈는 신생기업과 중소기업에게 기회를 제공하는 플랫폼이라는 유일무이한 정체성을 지니고 있다"며 "이번 전략적 투자유치를 통해 국내 신생기업과 중소기업 생태계가 더욱 공고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윤종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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