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바이옵트로 공모주 일반청약 경쟁률 68대1로 부진, 증거금 638억 그쳐

임도영 기자 doyoung@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반도체부품 검사장비 제조업체 바이옵트로가 공모주 일반청약에서 638억 원의 증거금을 모았다.

1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바이옵트로는 전날부터 이틀 동안 진행된 일반청약 경쟁률이 68.1대1을 보이며 청약 증거금 638억 원을 모았다.
 
바이옵트로 공모주 일반청약 경쟁률 68대1로 부진, 증거금 638억 그쳐
▲ 설명

앞서 진행됐던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과 마찬가지로 흥행에 실패했다.

바이옵트로는 4일 마친 기관수요예측에서 205대1의 경쟁률을 보이며 공모가를 희망범위(7500원~8500원) 하단인 7500원으로 결정했다. 공모가 기준 시가총액은 611억 원이다.

바이옵트로는 2000년 설립된 기업으로 반도체기판 검사장비 및 인공지능(AI) 로봇시스템 제조, 공장자동화장비 솔루션 제공 사업을 한다.

주요 고객사로 삼성전자와 LG전자를 비롯해 국내외기업들을 확보하고 있다.

바이옵트로는 18일 코스닥시장에 상장한다. 2016년 코넥스시장에 입성한 뒤 5년 만에 코스닥시장으로 이전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임도영 기자]

최신기사

KT 다음·무신사 등 6천만 서비스 접점에 '모두의 AI' 심는다, 개방형 AI 생태계..
[현장] 현대차그룹 포티투닷, 자체 자율주행 기술 '아트리아 AI' 활용한 도심 주행 ..
넥스트레이드 애프터마켓 독점적 지위 내려놓아, 김학수 '안정성·신사업'으로 돌파구 찾는다
추석 연휴 짧고 엔화도 약세, 카드사 '트래블카드' 일본 마케팅 경쟁 불 붙는다
CJ제일제당 증류주 '자리'로 미국 레스토랑 공략 시동, 그레고리 옙 '한국 식문화' ..
이사철 전세 절벽에 서울 아파트값 최장 상승각, 국토부-서울시 정책 엇박자 해소 길 찾을까
현대차 신차 임팩트 연말까지 진행형, 럭셔리 GV90도 자율주행 G90도 나온다
에쓰오일 정유설비 가치 부각돼 정제마진 강세 누렸는데, 사우디 수송로 피격에 변수 커져
AI 데이터센터 여론 악화에 미국 주정부 '자금줄' 옥죈다, 투자 위축 리스크 커져
아주약품 '3세 경영' 6년 만에 첫 신약, 김태훈 합작사 지분 키워 안구건조증 약 '..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