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주가가 모두 내렸다.
10일 한화투자증권 주가는 전날보다 6.54%(370원) 떨어진 5290원에 장을 마감했다.
키움증권 주가는 3.62%(4천 원) 빠진 10만6500원에, KTB투자증권 주가는 3.15%(200원) 하락한 6150원에 거래를 끝냈다.
유안타증권 주가는 4395원으로 2.66%(120원) 내렸고 메리츠증권 주가는 4595원으로 2.65%(125원) 밀려 장을 마쳤다.
한양증권 주가는 2.45%(400원) 밀린 1만5950원에, 미래에셋증권 주가는 1.67%(150원) 내린 8820원에 거래를 끝냈다.
신영증권 주가는 6만700원에 장을 마감해 1.62%(1천 원) 내렸고 유진투자증권 주가는 3680원에 거래를 마쳐 1.60%(60원) 하락했다.
한국금융지주 주가는 1.49%(1300원) 빠진 8만6100원에, DB금융투자 주가는 1.29%(90원) 밀린 6870원에 각각 장을 마쳤다.
SK증권 주가는 976원으로 1.21%(12원) 하락했고 교보증권 주가는 8560원으로 1.15%(100원) 낮아져 장을 마쳤다.
대신증권 주가는 0.99%(200원) 내린 2만 원에, 부국증권 주가는 0.81%(200원) 밀린 2만4550원에 거래를 끝냈다.
이 밖에 이베스트투자증권(-0.79%), 현대차증권(-0.79%), 삼성증권(-0.52%), NH투자증권(-0.39%) 등 주가도 내렸다. [비즈니스포스트 임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