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삼성 신입사원 공채 온라인 직무적성검사 마무리, 면접 11~12월 진행

강용규 기자 kyk@businesspost.co.kr 2021-11-07 18:23:0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 계열사들이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 직무적성검사(GSAT)를 온라인으로 진행했다. 

7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삼성 주요 계열사들은 6일과 7일 오전과 오후 1차례씩 모두 4회로 나눠 실시한 온라인 직무적성검사를 서버 장애 등 돌발상황 없이 마무리했다.
 
삼성 신입사원 공채 온라인 직무적성검사 마무리, 면접 11~12월 진행
▲ 10월30일 경기도 용인시 삼성전자 인재개발원에서 삼성전자 감독관들이 응시자들을 대상으로 예비소집을 진행한 모습. <삼성전자>

직무적성검사는 삼성의 신입사원 공채 필기시험으로 구직자들 사이에서는 ‘삼성고시’라고도 불린다.

응시자들은 집에서 컴퓨터를 통해 시험을 보고 감독관은 원격 모니터링 시스템으로 시험을 감독했다. 

시험은 사전준비 60분, 시험 60분 등 약 2시간 동안 진행됐다.

온라인시험의 특성을 감안해 문제 해결력, 논리적 사고력 검증이 가능한 수리영역과 추리영역에서 각각 20문항과 30문항 등 모두 50문항이 나왔다.

삼성은 직무적성검사 합격자를 대상으로 11월과 12월 면접을 진행한 뒤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삼성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해 상반기에부터 온라인으로 직무적성검사를 치르고 있다. 

이에 앞서 삼성은 8월 240조 원 규모의 투자계획을 발표하면서 앞으로 3년 동안 4만 명을 직접 채용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주요 그룹들이 공채를 폐지하고 수시채용으로 전환하는 가운데 삼성은 공채제도를 계속 유지하기로 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청년들에게 열린 채용기회를 보장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안정적으로 제공해 선도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겠다"며 "국내 채용시장의 안정성과 예측 가능성을 위해 앞으로도 공채를 계속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강용규 기자]

최신기사

새벽배송 '사회적 대화' 미합의 사안 국회로 넘어왔다, 새벽배송 건강권·소득 균형 찾을까
[오늘의 주목주] '삼성전자 주주환원 기대' 삼성생명 주가 8%대 올라, 코스피 기관 ..
새내기주 니어스랩·해치텍 주가 부진, 일반투자자 환매청구 가능성에 삼성증권 DB증권 '..
4대 금융 카드사 법인카드 격전, 신한·하나·우리 '선두 KB국민카드 잡아라'
HMM 글로벌 컨테이너 터미널 확보에 4.4조 투입, 최원혁 브라질 '테콘10' 운영권..
'원전 대장주' 두산에너빌리티 주가 다시 꿈틀, 지적재산권 족쇄 해소 기대감에 V자 반..
반도체 클러스터·AI 데이터센터가 야기한 '전력 병목', 삼성·SK 'RE100' 달성..
CJ제일제당 '비비고 라면' 한국에서 안 파는 이유, '라면4사 경쟁'보다 K푸드 인기..
카카오뱅크 노조 "윤호영 퇴진하라", 성과보상 갈등에 5일 연속 파업 초읽기
[26일 오!정말] 국힘 조경태 "윤리위원회 징계를 받아들이겠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