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콘텐트리가 2021년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1957억2900만 원, 영업손실 300억6600만 원, 순손실 175억44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5일 공시했다.
2020년 3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110.17%, 영업손실은 283.34% 순손실은 93.14% 각각 늘었다.
엠씨넥스는 2021년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2446억6500만 원, 영업이익 74억8200만 원, 순이익 104억14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20년 3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40.7% 영업이익 71.2%, 순이익은 47.6% 각각 줄었다.
메디포스트는 2021년 3분기 별도기준으로 매출 132억5200만 원, 영업손실 10억7700만 원, 순이익 35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20년 3분기보다 매출은 11.9% 증가했고 영업손실은 33.8% 감소했다. 순이익을 내며 흑자로 전환했다.
인터파크는 2021년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8509억2400만 원, 영업손실 72억8100만 원, 순손실 72억73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20년 3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6.1%, 영업손실은 18.8% 늘었다. 순손실은 26.0% 줄었다. [비즈니스포스트 신재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