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주가가 대체로 내렸다.
5일 한화투자증권 주가는 전날보다 3.50%(200원) 하락한 5510원에 장을 마감했다.
한양증권 주가는 3.14%(550원) 밀린 1만6950원에, SK증권 주가는 1.33%(13원) 떨어진 964원에 거래를 마쳤다.
유진투자증권 주가는 1.32%(50원) 하락한 3750원에, 교보증권 주가는 1.25%(110원) 빠진 8660원에 장을 마무리했다.
현대차증권 주가는 1.17%(150원) 하락한 1만2650원에, 신영증권 주가는 1.12%(700원) 밀린 6만16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메리츠증권 주가는 0.97%(45원) 낮아진 4610원에, 키움증권 주가는 0.93%(1천 원) 떨어진 10만6천 원에 장을 종료했다.
이베스트투자증권 주가는 0.89%(80원) 하락한 8940원에, DB금융투자 주가는 0.57%(40원) 낮아진 696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 밖에 대신증권(-0.49%), 삼성증권(-0.42%), 부국증권(-0.41%), NH투자증권(-0.38%), 유안타증권(-0.11%) 등 주가도 내렸다.
반면 한국금융지주 주가는 1.17%(1천 원) 오른 8만6800원에 거래를 끝냈다.
KTB투자증권 주가는 1.11%(70원) 오른 6400원에, 미래에셋증권 주가는 0.23%(20원) 높아진 8830원에 장을 마무리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진선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