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KB국민은행, 금융보안원 주관하는 마이데이터 적격성 점검 마쳐

공준호 기자 junokong@businesspost.co.kr 2021-11-04 13:11:3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KB국민은행이 마이데이터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KB국민은행은 금융보안원이 주관하는 표준 API(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 최종규격 기준의 '마이데이터 서비스 기능적합성 심사 통과 및 보안 취약성 점검'을 완료했다고 4일 밝혔다.
 
KB국민은행, 금융보안원 주관하는 마이데이터 적격성 점검 마쳐
▲ 허인 KB국민은행장.

이번 심사는 금융당국이 정한 행위규칙에 따라 마이데이터서비스의 적격성을 점검하는 과정이다. 

이후 KB국민은행은 신용정보원의 마이데이터 실제환경 테스트를 통한 마이데이터서비스 최종점검에 나선다는 계획을 세웠다. 

마이데이터 API가 본격적으로 시행되면 고객의 전송 요구에 따라 각 업권에 흩어진 신용정보를 전송해 고객서비스를 시작할 수 있다.

12월1일부터 KB국민은행은 KB스타뱅킹을 통해 △나를 알고 내게 맞는 솔루션을 제공하는 '자산관리서비스' △내게 꼭 맞는 혜택을 알려 주는 '지출관리서비스' △매일 더 나아지는 금융습관을 만드는 '베럴미 목표챌린지서비스' △다양한 실물자산부터 신용관리까지 더 쉽게 관리하는 '금융플러스서비스' 등 고객중심 맞춤서비스를 제공한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고객의 모든 일상을 함께하는 생활금융 플랫폼서비스가 될 수 있도록 안정적 서비스 구현을 위해 철저히 준비했다"며 "고객중심의 혁신적이고 차별화된 마이데이터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공준호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시진핑과 90분 대좌, "한국 중국 관계 전면 복원의 원년"
현대차·기아 지난해 727만4천 대 판매, 올해 3.2% 증가한 750만8300대 목표..
D램 가격 1분기 최대 60% 상승, 낸드플래시는 최대 38% 상승 전망
HD한국조선해양 올해 수주 223억1천만 달러 목표, 작년 대비 29.1% 증가
민주당 사모펀드 규제 강화법안 추진, "제2의 홈플러스 사태 막는다"
의대 정원 확대 2월 초 결론 낼 듯, 복지장관 정은경 의료개혁 첫단추 '시험대'
[5일 오!정말] 국힘 박성훈 "보좌진을 사적 집사 취급했다면 권력 인식 문제"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 오래 연임하면 차세대 후보는 '골동품' 된다"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한국GM 지난해 글로벌 판매 7.5% 르노코리아 17.7% 감소, KGM은 1.0% 증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