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카카오게임즈 주식 매수의견 유지, "오딘 흥행 지속에 신사업도 공격적"

이상호 기자 sangho@businesspost.co.kr 2021-11-04 08:11:3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카카오게임즈 주식 매수의견이 유지됐다.

대표작 게임인 ‘오딘’의 흥행이 이어지는 데다 공격적 신사업 확장을 통해 올해에 이어 2022년에도 큰 폭으로 실적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카카오게임즈 주식 매수의견 유지, "오딘 흥행 지속에 신사업도 공격적"
▲  남궁훈(왼쪽) 조계현 카카오게임즈 각자대표이사.

안재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4일 카카오게임즈 목표주가를 13만 원,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유지했다.

카카오게임즈 주가는 3일 8만9천 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안 연구원은 “오딘의 양호한 성과가 계속되고 있고 새로운 분야로 사업 확장도 긍정적이다”며 “카카오게임즈는 2022년에 큰 폭의 실적 증가가 기대된다”고 바라봤다.

카카오게임즈의 대표작인 오딘은 국내에서 여전히 견조한 실적을 이어가고 있고 글로벌 진출도 예정돼 있다.

안 연구원은 “오딘의 성장세와 오딘의 개발사 ‘라이온하트’ 인수 등으로 카카오게임즈의 실적은 크게 늘어날 것”이라며 “카카오게임즈의 2022년 영업이익은 올해 추정치보다 197.7% 늘어난 4099억 원에 이를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적극적으로 신사업을 확장하는 것도 실적 증가 기대감을 높이는 요인으로 꼽혔다.

안 연구원은 “카카오게임즈는 주주서한을 통해 카카오게임즈 시즌2(Beyond Korea, Beyond Game)로의 변화를 선포했다”며 “글로벌, 메타버스, NFT(대체불가능토큰) 등 확대전략을 긍정적으로 평가한다”고 바라봤다.

카카오게임즈는 2021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조580억 원, 영업이익 1377억 원을 낼 것으로 예상됐다. 지난해보다 매출은 113.5%, 영업이익은 107.1%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상호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