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일본언론 "애플, 아이폰13 반도체 확보 위해 아이패드 생산 줄여"

강용규 기자 kyk@businesspost.co.kr 2021-11-02 20:28:0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애플이 아이폰13 반도체부품을 확보하기 위해 아이패드 생산량을 줄였다고 일본언론이 보도했다.

2일 다수의 매체에 따르면 닛케이아시아는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아이패드 생산량이 지난 두 달 동안 당초 계획보다 절반 줄었고 구형 아이폰에 투입될 부품도 아이폰13 생산에 배정됐다”고 1일 보도했다.
 
일본언론 "애플, 아이폰13 반도체 확보 위해 아이패드 생산 줄여"
▲ 애플 기업로고.

아이폰13과 아이패드는 반도체 등에서 같은 부품을 사용하기 때문에 이런 부품 수혈이 가능한 것으로 전해졌다.

닛케이아시아는 애플이 다른 제품보다 아이폰13 생산을 우선적으로 고려하는 이유는 코로나19 확산 감소에 따라 서구시장에서 아이패드보다는 아이폰13에 수요가 몰릴 것으로 예상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미국과 유럽은 애플 전체 매출의 3분의2가량을 차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애플은 지난해에도 코로나19 확산이 빠르게 진행되면서 글로벌 공급난이 일어나자 아이패드 부품 가운데 일부를 첫 5세대(5G) 이동통신모델인 아이폰12에 적용하는 방식을 선택한 바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강용규 기자]

최신기사

코스피 6%대 급락 5400선 마감, 원/달러 환율 1517.3원까지 올라
LG 사외이사 의장 체제 전환, 구광모 8년 만에 이사회 의장직 분리
박홍근 "중동 상황 종합 감안한 추경 편성 불가피, 에너지 공급망 안정 방안 담겨야"
[오늘의 주목주] '코스피 폭락' HD현대중공업 주가 10%대 하락, 코스닥 에이비엘바..
'검은 월요일' 개미는 '7조' 최대 베팅,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집중 매수 또 통할까
대한상의 최태원 K국정설명회서 "정부와 기업이 함께 불확실성 헤쳐가야"
카카오페이 신원근 연임 확정, "AI와 디지털자산사업으로 금융 미래 이끌겠다"
[채널Who] 성과와 논란 공존하는 BTS '광화문 아리랑', '특혜'인가 '투자'인가
비트코인 1억296만 원대 횡보, 국제유가 변동성 커지며 투자심리 위축
석유공사 에너지 위기 속 관리 허점, 손주석 재무개선 앞서 내부 기강 확립 필요성 커져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