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아이폰13 반도체부품을 확보하기 위해 아이패드 생산량을 줄였다고 일본언론이 보도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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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다수의 매체에 따르면 닛케이아시아는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아이패드 생산량이 지난 두 달 동안 당초 계획보다 절반 줄었고 구형 아이폰에 투입될 부품도 아이폰13 생산에 배정됐다”고 1일 보도했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일본언론 "애플, 아이폰13 반도체 확보 위해 아이패드 생산 줄여""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110/20211026111717_3794.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애플 기업로고.</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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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13과 아이패드는 반도체 등에서 같은 부품을 사용하기 때문에 이런 부품 수혈이 가능한 것으로 전해졌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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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케이아시아는 애플이 다른 제품보다 아이폰13 생산을 우선적으로 고려하는 이유는 코로나19 확산 감소에 따라 서구시장에서 아이패드보다는 아이폰13에 수요가 몰릴 것으로 예상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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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유럽은 애플 전체 매출의 3분의2가량을 차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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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은 지난해에도 코로나19 확산이 빠르게 진행되면서 글로벌 공급난이 일어나자 아이패드 부품 가운데 일부를 첫 5세대(5G) 이동통신모델인 아이폰12에 적용하는 방식을 선택한 바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강용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