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국회, 최재해 감사원장후보자 인사청문보고서 여야 합의로 채택

김서아 기자 seoa@businesspost.co.kr 2021-11-02 19:57:5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최재해 감사원장후보자의 인사청문 경과보고서가 채택됐다.

국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2일 최재해 감사원장후보자에 관해 ‘적격’ 의견을 담은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청문회 직후 여야 합의로 채택했다.
 
국회, 최재해 감사원장후보자 인사청문보고서 여야 합의로 채택
▲ 최재해 감사원장 후보자.

여야 청문위원들은 보고서를 통해 “최 후보자는 1989년부터 28년 동안 감사원에서 근무하며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추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며 “감사원장으로서 직무를 무난히 수행할 수 있는 능력과 자질을 갖췄다고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보고서는 “최 후보자는 전임 감사원장의 정치적 중립성 논란,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과 관련해 과거 성남시 및 성남도시개발공사 감사가 제대로 되지 않았다는 지적 등에는 소신 있는 의견을 내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앞서 청와대는 9월17일 최 후보자의 임명동의안을 국회에 제출했다.

최 후보자는 이날 청문회 마무리 발언에서 “감사원에 바라는 기대가 얼마나 높은지, 감사원장의 지위가 얼마나 막강한지 다시 깨닫게 됐다”며 “직무상 독립성과 정치적 중립성 가치를 준수하고 감사원 기본임무를 충실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 후보자가 감사원장에 취임하면 1963년 감사원 개원 뒤 처음으로 감사원 내부출신 원장에 오르게 된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서아 기자]

최신기사

AI 신산업이 리튬 가격 상승에 힘 보탠다, ESS 이어 로봇과 로보택시 가세
시민단체 '기후시민의회' 출범 앞두고 의견 수렴, 정부에 요구안 전달 예정
신한라이프 외형성장 넘어 '질적성장'으로, 천상영 '그룹 시너지' 과제 이끈다
TSMC에 중국의 대만 침공 리스크는 "과도한 우려" 평가, 실현 가능성 희박
삼성전자 노태문 '제조혁신' LG전자 류재철 '가사 해방', CES 벼른 로봇 '승부수..
한미반도체·곽동신 HPSP 투자 4795억 수익, 팔란티어 피터틸과 인연
GS에너지 석유화학 재편 국면서 존재감, 허용수 사업다각화 힘 받는다
비트코인 9만 달러대 회복에도 투자자 관망, "일시적 반등에 불과" 분석도
트럼프 '탄소 많은' 베네수엘라 원유 증산 강행 태세, '기후재앙' 가속화 예고
현대차 보스턴다이내믹스 테슬라 주주 흔드나, 휴머노이드 우위 공감대 생긴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