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현대차, 3월 미국에서 역대 최대 월간판매량

이헌일 기자 queenlhi@businesspost.co.kr 2016-04-04 18:49:0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자동차가 3월 미국에서 역대 가장 많은 월간판매량을 기록했다.

하지만 현대차와 기아자동차를 합친 3월 미국 점유율은 소폭 하락했다.

  현대차, 3월 미국에서 역대 최대 월간판매량  
▲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4일 현대차에 따르면 현대차는 3월 미국에서 자동차를 7만5310대 팔았다. 지난해 3월보다 판매량이 0.4% 늘었다.

현대차가 3월 미국에서 올린 판매량은 역대 월간판매량 가운데 가장 많은 것이다. 이전까지 지난해 3월 기록한 7만5019대가 최다 판매량이었다.

투싼과 쏘나타가 현대차의 3월 미국 판매량을 견인했다.

현대차는 3월 미국에서 7830대의 투싼을 팔았다. 지난해 3월보다 판매량이 85.5%나 늘렸다.

쏘나타는 3월 미국에서 2만8778대가 팔렸다. 지난해 3월보다 판매량이 56.9% 증가했다.

제네시스도 3월 미국에서 3197대가 팔려 판매실적에 보탬이 됐다. 지난해 3월보다 32.4% 많이 팔렸다.

기아자동차는 3월 미국에서 5만8279대를 팔았는데 지난해 3월보다 판매량이 0.8% 줄었다.

현대차와 기아차는 3월 미국에서 자동차를 모두 13만3589대 팔았다. 지난해 3월보다 판매량이 0.2% 감소했다.

현대기아차는 3월 미국에서 점유율 8.4%를 나타내 지난해 3월보다 점유율이 0.3%포인트 줄었다.

현대기아차는 1분기 미국에서 판매량이 늘었지만 미국 전체 자동차시장의 성장폭을 따라잡지 못해 점유율은 소폭 하락했다.

현대차는 1분기 미국에서 17만3330대를 팔았다. 지난해 1분기보다 판매량을 0.8% 늘렸다. 기아차의 1분기 판매량은 지난해 1분기보다 3.7% 늘어난 14만6321대를 나타냈다.

현대기아차의 1분기 판매량은 지난해 1분기보다 2.1% 늘었다.

1분기 미국에서 전체 자동차 판매량이 3.1% 늘어나면서 현대기아차의 점유율은 지난해 1분기보다 0.1%포인트 내려간 7.8%를 기록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헌일 기자]

최신기사

마운자로 국내 출시 4개월 만에 위고비 제쳐, 첫 달보다 처방 5배 이상 증가
서울 아파트 매수 심리 살아나나, 12월 거래량 이미 11월 넘어
이혜훈 이번엔 자녀 병역 특혜 의혹 제기돼, 국힘 "금수저 병역"
작년 1인당 GDP 3년 만에 감소, 고환율·저성장에 3만6천 달러 턱걸이 전망
LG 독자 개발 AI 모델 'K-엑사원', 오픈 웨이트 글로벌 톱10서 7위
개인투자자 지난주 삼성전자 주식 '3조' 어치 매수, '빚투' 규모도 역대 최대
국민연금 작년 4분기 주식 평가액 '70조' 급증, 삼성전자·하이닉스 47조 증가
SK그룹 올해 첫 토요 사장단 회의, 최창원 "중국 사업전략 재점검, 상생협력 강화"
민주당 지도부,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사실상 자진 탈당 요구
KB금융 양종희 "AI 무기 삼아 비즈니스 모델과 일하는 방식 전환 가속화해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