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현대제철, 브라질 광산업체와 손잡고 저탄소원료 개발 추진

이한재 기자 piekielny@businesspost.co.kr 2021-11-01 19:19:1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제철이 브라질 최대 광산업체 ‘발레(Vale)’와 탄소감축에 협력한다.

현대제철은 2050년 탄소중립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글로벌 광산업체인 브라질 발레와 ‘온실가스 배출 감축 대응 및 저탄소 원료 개발 등 상호 협력방안 모색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맺었다고 1일 밝혔다.
 
현대제철, 브라질 광산업체와 손잡고 저탄소원료 개발 추진
▲ 안동일 현대제철 대표이사 사장.

코로나19에 따른 상황 등을 고려해 양해각서 체결식은 열지 않았다.

현대제철과 발레는 이번 협약에 따라 앞으로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방안을 마련하고 저탄소원료를 개발하는 데 협력한다.

특히 이번 협력을 통해 철광석 브리켓(Iron Ore Briquettes)의 타당성 검토를 진행한다. 철광석 브리켓은 약 200℃의 저온에서 생산된 저탄소 철원으로 탄소배출을 줄일 수 있는 원료로 기대받고 있다.

현대제철은 철광석 브리켓 등 저탄소 철원과 관련한 기술 개발 및 타당성 검토를 발레와 함께 진행하며 향후 제품 공급을 위한 조인트벤처 설립 추진 등 사업화 방안도 논의한다.

현대제철은 2030년까지 탄소 배출량을 20% 감축하고 2050년까지 탄소중립 실현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발레 역시 파리협약에 따라 2050년 탄소중립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한재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퇴에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채널Who] 홍보대사보다 '캐릭터'? 지자체와 기업이 '캐릭터 IP'에 사활을 거는 이유
[기자의눈] 출시부터 형평성 논란 빚는 'RIA', 신뢰는 '디테일'에서 나온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430선 약보합 마감, 원/달러 환율은 1508.9원
비트코인 1억360만 원대 하락, 고유가 유지에 미국 금리인상 가능성 제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