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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 차액결제거래수수료 인하 기념해 연말까지 이벤트

임도영 기자 doyoung@businesspost.co.kr 2021-11-01 18:2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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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이 업계 최저 수준으로 차액결제거래(CFD)수수료를 인하하고 이벤트를 진행한다.

메리츠증권은 차액결제거래수수료 인하를 기념해 12월31일까지 고객 대상 상품권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메리츠증권, 차액결제거래수수료 인하 기념해 연말까지 이벤트
▲ 메리츠증권, 12월31일까지 차액결제거래 수수료 인하 기념 이벤트 진행. <메리츠증권>

메리츠증권은 10월15일 국내주식 차액결제거래의 비대면계좌 거래수수료를 0.10%에서 업계 최저 수준인 0.015%로 인하했다.

이자비용이 없는 증거금 100% 계좌를 도입하고 대용증거금 서비스를 통해 현금뿐 아니라 보유주식으로도 증거금을 대신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이벤트 기간에는 메리츠증권에서 차액결제거래 계좌를 처음 개설한 고객 가운데 매월 선착순 100명까지 2만 원상당의 모바일상품권을 제공한다.

또 차액결제거래 거래금액에 따라 월 누적 합산 1억 원 이상 거래하면 1만 원, 3억 원 이상 거래하면 3만 원, 5억 원 이상 거래하면 5만 원, 10억 원 이상 거래하면 10만 원의 상품권이 추가로 지급된다.

메리츠증권의 차액결제거래서비스는 외국계 증권사를 통하지 않고 자체 헤지 운용을 통해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을 채택했다. 이에 따라 고객은 별도의 환전절차를 거칠 필요가 없으며 기초자산에서 발생하는 배당금 전액을 수익으로 받을 수 있다.

이 밖에 차액결제거래 계좌를 개설하지 않은 일반고객이 참여할 수 있는 차액결제거래 퀴즈 이벤트와 SNS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퀴즈의 정답을 맞추면 매월 100명에게 커피쿠폰을, 이벤트 내용을 SNS 및 블로그에 공유하면 매월 100명에게 상품권을 추첨을 통해 제공한다. 퀴즈와 SNS 이벤트는 메리츠증권 홈페이지에서 팝업배너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메리츠증권 관계자는 “평소 차액결제거래에 관심을 지니고 있던 전문투자자라면 메리츠증권 차액결제거래 계좌를 개설하는 것만으로도 혜택을 받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며 “메리츠증권은 차액결제거래를 위한 웹 기반 전용 플랫폼을 출시하고 차액결제거래 가능 종목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개인전문투자자시장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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