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세븐일레븐 모바일앱 개편해 편의성 강화, 배달서비스 기능도 도입

정혜원 기자 hyewon@businesspost.co.kr 2021-11-01 12:07:0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코리아세븐이 세븐일레븐 모바일애플리케이션(앱)을 개편했다.

편의점 세븐일레븐을 운영하는 코리아세븐은 모바일앱인 ‘세븐앱’을 전면 개편해 고객이 받을 수 있는 혜택과 쇼핑 편의성을 대폭 강화했다고 1일 밝혔다.
 
세븐일레븐 모바일앱 개편해 편의성 강화, 배달서비스 기능도 도입
▲ 코리아세븐은 편의점 세븐일레븐 모바일앱인 세븐앱을 전면 개편했다고 1일 밝혔다. <코리아세븐>

개편된 세븐앱에서 ‘우리동네 상품찾기’ 챗봇서비스를 이용하면 점포별 실시간 재고량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소비자들이 자주 찾는 안전상비의약품을 비롯해 와인과 신제품 등 50여 가지 상품의 재고량을 파악할 수 있다. 재고량을 확인할 수 있는 상품은 매출과 구매빈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 관련 고객 빅데이터 분석을 토대로 매달 바뀐다.

개편된 세븐앱에는 행사상품 보관기능도 추가됐다. ‘1+1’, ‘2+1’ 등 행사 상품을 구매한 뒤 여분의 상품을 모바일쿠폰으로 저장해 두었다가 시간과 장소에 상관없이 전국 어느 점포에서든 교환할 수 있다.

코리아세븐은 세븐앱을 통해 자주 구매하는 상품을 할인된 가격에 매달 정기구매하는 ‘세븐밀(seven meal)’서비스도 개시했다.

배달서비스 기능도 새로 도입됐다. 기존에는 요기요와 카카오톡 주문하기 등 배달앱을 통해 주문해야 했지만 소비자들이 여러 플랫폼과 주문 채널을 통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만들었다.

코리아세븐은 세븐앱을 통해 배달 주문하면 올해 연말까지 배달비를 받지 않는 혜택을 제공한다. 세븐일레븐은 올해 안으로 택배 접수 등도 모바일앱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해당 기능도 추가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구인회 세븐일레븐 디지털혁신부문장은 “이번 앱의 새 단장은 소비자들의 편의성과 혜택을 강화하여 고객 관점에서 더욱 편리한 쇼핑환경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여러 혜택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해 MZ세대 충성고객을 확보하고 온·오프라인을 연동한 통합서비스망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정혜원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