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아프리카TV 목표주가 높아져, "새 BJ 유입되고 과금 이용자도 늘어"

류근영 기자 rky@businesspost.co.kr 2021-11-01 07:56:4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아프리카TV 목표주가가 높아졌다.

2022년에도 동영상 플랫폼의 성장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됐다.
 
아프리카TV 목표주가 높아져, "새 BJ 유입되고 과금 이용자도 늘어"
▲ 정찬용 아프리카TV 대표이사 사장.

김동희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1일 아프리카TV 목표주가를 기존 13만7천 원에서 20만 원으로 높였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직전 거래일인 10월29일 아프리카TV 주가는 19만3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아프리카TV는 지속해서 성장추세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다양한 신규 방송진행자(BJ)들의 유입으로 과금 이용자와 1인당 평균 매입액이 증가하며 공급과 수요가 같이 늘어나고 있다.

김 연구원은 “2021년에는 자체 광고 플랫폼이 새롭게 출시돼 광고매출도 빠르게 증가 중이다”며 “2022년 ‘위드 코로나’에서도 국내 대표 동영상 플랫폼으로서 성장스토리는 지속된다”고 바라봤다.

아프리카TV는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711억 원, 영업이익 231억 원을 냈다.

김 연구원은 “기대치에 부합하는 호실적을 달성했다”고 평가했다.

아프리카TV는 2022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3602억 원, 영업이익 1419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2021년 추정치와 비교해 매출은 31.8%, 영업이익은 55.9%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류근영 기자]

최신기사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측, 대외비 유출 혐의로 노조위원장 고소
이재명 조선업의 경기 변동 대응 강조, 인력난 해소와 선수금 환급보증 지원 확대 검토
신용평가사 피치 "한국 정부 부채 안정적 수준 유지 전망, 재정지출 여유 있어"
HLB제약 1200억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추진, 향남 신공장 건설에 투입
이재명 "초과이윤의 국민배당은 가짜뉴스", 국힘 "결국 청년부채" 김용범 경질 요구
금융위 홍콩 ELS 제재 결론 못 내, 금감원에 사실관계·법리 재검토 요구
22대 국회 후반기 의장단 윤곽, 의장 후보-조정식 부의장 후보-남인순·박덕흠
[오늘의 주목주] '휴머노이드 아틀라스 기대감' 현대모비스 18%대 올라, 코스피 78..
[13일 오!정말] 국힘 양향자 "본질 호도에 짜증 대폭발" 민주당 추미애 "대놓고 트..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흡수합병 결의, 합병비율 1대 0.2736432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