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화학·에너지

효성 3분기 영업이익 급증, 효성티앤씨 비롯한 계열사 실적호조

장상유 기자 jsyblack@businesspost.co.kr 2021-10-29 17:40:0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효성그룹 지주사 효성이 계열사 실적 개선에 힘입어 3분기 영업이익이 크게 늘었다.

효성은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8613억 원, 영업이익 1758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29일 밝혔다.
 
효성 3분기 영업이익 급증, 효성티앤씨 비롯한 계열사 실적호조
▲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

지난해 3분기보다 매출은 25.9%, 영업이익은 274.2% 증가했다.

효성은 “계열사의 실적이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상승했다”며 “특히 효성티앤씨는 2분기에 이어 분기 역대 최대이익을 냈다”고 설명했다.

효성티앤씨는 3분기 영업이익 4339억 원을 거뒀다. 지난해 3분기와 비교해 555.9% 증가했다.

주력인 스판덱스사업이 판매가격 상승에 따라 호조를 보이며 2분기에 이어서 분기 최대 영업이익을 경신했다.

효성첨단소재는 3분기 영업이익 1399억 원을 냈다. 지난해 3분기보다 1078.0% 늘었다.

타이어 보강재와 탄소섬유 수요가 증가하면서 판매가격이 올라 높은 수익성을 확보했다.

효성화학은 3분기 영업이익 328억 원, 효성중공업은 240억 원을 올렸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각각 32.3%, 11.8% 증가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상유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그리어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나 보던 숙청 정치"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LG디스플레이, 1천억에 중국 난징법인 차량용 LCD 모듈사업 매각
비트코인 1억478만 원대 상승, 미국 금리인하 기대감에 투자심리 개선 조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