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한화시스템 3분기 매출 대폭 늘어, 대형방산사업이 실적 이끌어

이한재 기자 piekielny@businesspost.co.kr 2021-10-28 18:20:3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화시스템이 대형방산사업에 힘입어 3분기 매출이 크게 늘었다.

한화시스템은 3분기에 연결기준으로 매출 5574억 원, 영업이익 426억 원을 올렸다고 28일 잠정실적을 발표했다. 2020년 3분기보다 매출은 46.8% 늘고 영업이익은 4.7% 줄었다.
 
한화시스템 3분기 매출 대폭 늘어, 대형방산사업이 실적 이끌어
▲ 어성철 한화시스템 대표이사 사장.

3분기 순이익은 312억 원으로 집계됐다. 1년 전보다 0.5% 감소했다.

한화시스템은 “3분기 방산부문에서 피아식별장치(IFF)모드5 성능개량사업, 전술정보통신체계(TICN) 3차 양산사업, 해군의 차기고속정(PKX-B) 전투체계개발사업 등이 매출 증가에 기여했다”고 말했다.

매출 증가에도 영업이익이 줄어든 이유를 놓고는 통상 4분기 발생하는 방산부문 정비사업 정산이 지난해에는 3분기에 이뤄져 기저효과가 나타났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ICT(정보통신기술)부문에서는 보험코어시스템구축사업, 차세대 ERP(전사적자원관리)구축사업 등이 매출 증가를 이끌었다.

한화시스템은 올해 들어 3분기까지 누적으로 매출 1조4100억 원, 영업이익 1047억 원을 올렸다.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43.2%, 영업이익은 41.8% 증가했다.

한화시스템은 4분기에도 영업이익을 내 올해 연간 영업이익 1천억 원을 처음으로 넘길 것으로 예상된다.

한화시스템은 지난해 매출 1조6429억 원, 영업이익 929억 원을 올렸다. 올해 3분기 만에 지난해 영업이익을 넘어섰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한재 기자]

최신기사

경희사이버대,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11연속 1위 올라
고려아연, 이사 선임 표대결에서 최윤범 '3인' MBK·영풍 '2인' 의석 확보
국회 재경위,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청문보고서 여야 합의 채택
[24일 오!정말] 이재명 "개구리 보호한다고 모기까지 보호해야 하는 것 아냐"
코스피 개인·기관 매수세에 5550선 반등 마감, 원/달러 환율 1495.2원까지 내려
[채널Who] "48시간 후 초토화" 외치던 트럼프의 '5일 휴전'의 속내, 오락가락하..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박홍근 '확대법 반성', 72조 교육교부금 재정 틀 깨나
고려아연 소액주주 표심은 최윤범 향했다, 내년까지 경영권 방어 유리한 고지 올라
부총리 배경훈 "LG유플러스 가입자식별번호 보안 우려에 철저 대응"
중국 CATL 쩡위췬 "대미 투자 의향 있다", 다음 대선 2028년에 변화 기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