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시스템이 대형방산사업에 힘입어 3분기 매출이 크게 늘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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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시스템은 3분기에 연결기준으로 매출 5574억 원, 영업이익 426억 원을 올렸다고 28일 잠정실적을 발표했다. 2020년 3분기보다 매출은 46.8% 늘고 영업이익은 4.7% 줄었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한화시스템 3분기 매출 대폭 늘어, 대형방산사업이 실적 이끌어"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109/20210901180419_7135.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어성철 한화시스템 대표이사 사장.</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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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순이익은 312억 원으로 집계됐다. 1년 전보다 0.5% 감소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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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시스템은 “3분기 방산부문에서 피아식별장치(IFF)모드5 성능개량사업, 전술정보통신체계(TICN) 3차 양산사업, 해군의 차기고속정(PKX-B) 전투체계개발사업 등이 매출 증가에 기여했다”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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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 증가에도 영업이익이 줄어든 이유를 놓고는 통상 4분기 발생하는 방산부문 정비사업 정산이 지난해에는 3분기에 이뤄져 기저효과가 나타났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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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T(정보통신기술)부문에서는 보험코어시스템구축사업, 차세대 ERP(전사적자원관리)구축사업 등이 매출 증가를 이끌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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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시스템은 올해 들어 3분기까지 누적으로 매출 1조4100억 원, 영업이익 1047억 원을 올렸다.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43.2%, 영업이익은 41.8% 증가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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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시스템은 4분기에도 영업이익을 내 올해 연간 영업이익 1천억 원을 처음으로 넘길 것으로 예상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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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시스템은 지난해 매출 1조6429억 원, 영업이익 929억 원을 올렸다. 올해 3분기 만에 지난해 영업이익을 넘어섰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한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