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CU가 재활용 캠페인을 벌인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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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은 뷰티 브랜드 아로마티카와 손잡고 투명 폐페트병을 직접 수거해 화장품용기와 친환경 물품 등을 제작하는 캠페인 ‘Be Green Friends 시즌3: 우리의 용기를 부탁해!(이하 그린프렌즈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편의점 CU, 아로마티카와 폐페트병 활용해 화장품용기 만드는 캠페인"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110/20211028181558_278525.pn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편의점 CU에 놓인 그린 프렌즈 캠페인 수거함.</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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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F리테일은 그린프렌즈 캠페인으로 고객에게 가장 가까운 친환경 기반 시설을 조성한다는 계획을 세웠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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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F리테일은 3번째 그린프렌즈 캠페인의 첫 단계로 서울 강남구에 있는 CU 직영점과 BGF사옥에 폐페트병 수거함을 설치한다. 수거함에는 점포에서 구매한 상품은 물론 외부에서 소비한 폐페트병을 넣어도 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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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는 수거함도 폐페트병에서 추출한 실로 특수 제작하고 홍보 배너도 재활용이 가능한 골판지를 사용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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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로마티카는 CU점포에 모인 폐페트병을 전기차로 직접 수거해 간다. 재활용 선별장에서 이물질과 섞여 재활용 적합도가 낮아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곧바로 재활용 플라스틱 소재 공장으로 전달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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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로마티카는 폐페트병을 활용해 화장품 재활용(PCR) 용기, 친환경 굿즈 등을 만들기로 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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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F리테일은 캠페인 참여를 독려하고자 이벤트를 준비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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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14일까지 페트병을 올바르게 분리배출하는 모습을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남긴 고객 가운데 100명을 추첨해 아로마티카의 샴푸바를 증정한다. 아로마티카 샴푸바는 플라스틱 용기가 없는 비누샴푸로 자연 유래 성분을 사용해 두피와 모발의 부담을 최소화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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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CU의 멤버십앱 포켓CU를 통해 아로마티카의 친환경 상품을 예약 구매하면 무료 배송과 아로마티카의 리필 상품을 할인하는 혜택도 제공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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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성 BGF리테일 경영기획팀장은 “CU는 접근성이 뛰어난 편의점의 장점을 살려 소비자들의 적극적 동참을 이끌어내는 지역사회 그린 플랫폼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BGF리테일은 CU의 전국 인프라를 활용해 친환경이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도록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겠다”고 말했다.[비즈니스포스트 정혜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