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농협경제지주 스마트 농산물산지유통센터 추진, 장철훈 "실익 높인다"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1-10-28 18:08:5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농협경제지주 스마트 농산물산지유통센터 추진,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41799'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장철훈</a> "실익 높인다"
장철훈 농협경제지주 농업경제대표이사가 28일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열린 스마트 농산물산지유통센터 추진보고회에서 시범사업 등에 관해 설명하고 있다. <농협경제지주>
농협경제지주가 농산물산지유통센터의 정보화와 시설 자동화를 추진한다.

농협경제지주는 28일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스마트 농산물산지유통센터(APC) 추진보고회를 열어 시범사업 성과를 공유했다고 밝혔다.

스마트 농산물산지유통센터 시범사업은 농산물산지유통센터의 효율화와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산지에서 수확한 농산물의 입고, 선별, 포장, 출고까지 일련의 과정을 정보화하고 시설 자동화를 추진하는 것이다. 

이 사업에는 충북원예농협(과수), 한반도농협(과채), 구성농협(채소) 등 농협 3곳이 참여하고 농협중앙회, 농협경제지주, 협력업체 등이 협업하고 있다.

시범사업을 추진한 결과 기존 수기업무를 전산화해 업무시간을 단축하고 농가별 입고·선별 물량과 판매처별 출고·정산 데이터 분석을 통해 판매전략 수립의 기반을 마련하는 등 정보화 부문에서 의미있는 성과를 냈다고 농협경제지주는 설명했다.

농협경제지주는 올해 말까지 시범사업을 마무리하고 2022년부터 농산물산지유통센터 정보화를 전국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장철훈 농협경제지주 농업경제대표이사는 “인력부족과 비용상승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산지유통시설의 스마트화로 농산물산지유통센터가 산지와 소비자를 잇는 거점시설로서 농업인과 소비자의 실익을 높이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NH농협금융 지역주민 주도 마을기업 지원, 이찬우 "모범적 포용금융 모델"
롯데마트 국내 재배 열대·아열대 과일 판매, 신안 바나나·제주 레몬 5990원
GS25 3월 신선식품 사전예약 기획전, 삼겹목살 8900원 부채살 1만3900원
LG전자 인도 냉난방 전시회 'ACREX 2026' 참가, 종합 공조 설루션 선보여
하나금융 스탠다드차타드그룹 맞손, 함영주 "미래 금융서 시너지 창출"
LG전자 대표 류재철, 중국 상하이서 현지 휴머노이드 로봇 기업 '애지봇' 방문
현대건설·현대제철, '부유식 해상풍력' 독자 모델 개발 협력하기로
삼성전자 노조 총파업 찬반 투표율 70% 돌파, 18일까지 진행
신한은행 지역 산업 특화 거점 마련하기로, 광주 '인공지능'·부산 '조선·방산'
시총 100대 기업 사외이사 작년 평균 급여 9122만 원, 1위 삼성전자 1억7850..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